하나님이 싸워주심
성경 사사기 6:11-16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우리의 인생의 길을 책임지고 계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한주간 휴가기간으로 많은 사람들은 분주한 시간을 보냈을 것입니다. 여러 성도님들도 평안한 안식을 휴가를 통해서 심신을 다시 회복하셨습니까? 때로는 휴식을 통해서 육체의 피곤함을 회복하고 또다른 구상을 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게 됩니다. 이처럼 휴가는 우리에게 또 다른 생각을 통해서 새 힘을 얻게 하는 원동력이 되기도 합니다.
그러나 반대의 경우도 있습니다. 휴가를 가고 싶어도 여건이 않되서 가지 못하고, 아직까지 한 번도 휴가를 가본 적이 없는 사람도 가끔씩 보게 됩니다. 여러분의 경우는 어떻습니까?
진친 마음으로 무엇을 하려고 생각을 해도 전혀 마음이 집중을 하지 못할 있지 않습니까?
이처럼 생각과 마음의 움직음이 각각 따로 따로 일때가 있을 것입니다. 이때는 휴식을 통해서 새로운 아이템을 계발할 경우가 종종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휴식이 때로는 우리에게는 보약이 될수 있습니다. 적당한 보약이 우리의 심신에 피로도를 말끔하게 합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인생이 주님께 부잡혀 있으면 날마다 새로운 창조적 능력을 계발할수 있을 것입니다. 저는 사사기를 통해서 우리 인생의 길을 책임지시는 주님을 뵈올 때가 많이 있음을 보게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이 행하시는 많은 이적을 경험합니다. 그러나 사람에게는 만족함을 맛 보았을때 기쁨을 유지 해야 하는데, 인간에게 변질된 마음이 작동할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통치하시고 그들의 요구를 들어주신 적이 얼마나 많이 있었나요?
여호수아 시대가 막을 지나고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끝까지 그들을 통치하시고 그들의 앞길을 지도하시고 계신다는 것을 보게 하십니다. 그럼애도 불구하고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의 형태는 하나님 없는 삶을 살기를 시작합니다. 그 때 그때 마다 사사를 통해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악함을 보시고 책망하시고, 깨닫게 하십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인간의 본성은 끊임없이 악함을 들어 냄니다.그러매도 불구하고 신실하신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들의 사람을 책임 지시기 때문에 그들의 삶을 다시금 회복해 주셨습니다.
사사기는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의 인도하시는 것을 인간의 방법을 뛰어 넘어 하나님이 운행하시는 드라마처럼, 극적 효가가 사사기를 통해서 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이스라엘 배성들의 악한 본성을 뛰어넘어 하나님의 사랑이 곳곳에 묻어있습니다.
오늘 그 드라마 한편이 사사기 6장에 기드온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우리 인생의 길을 통치하시고, 책임지심을 우에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저는 사사 기드온을 통해서 하나님이 친히 미디안의 군대와 싸워 주시는 장면을 보면서 하나님의 방법이 최고의 멋찌고 하나님의 방법으로 우리가 살아야 함을 보게 하십니다.
기드온이라는 한 사람을 선택 하셔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삶을 통치하시는 장면을 묵도 하면서 저와 여러 성도님들이 하나님의 통치아래서 철저하게 예수 그리스도의 군사들로 준비되고 있는지를 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철저하게 그리스도의 성품으로 준비된 교회가 하나님께 영광 돌릴수 있게 합니다. 저와 여러분이 섬기는 은총교회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진행하고, 하나님의 성품을 닮고 있는지, 하나님의 방법대로 생각하고 말하고 있는지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한 사람을 선택하시는 과정 속에서 기드온이 어떻게 하나님께 준비되고 있는지 3지로 간략하게 보게 습니다.
1, 11절 말씀을 같이 읽게 습니다. 자신의 존재를 철저하게 음패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기드온은 미디안의 군대에 대하여 알고 있고, 자신의 존재가 심이 약하기 때문에 겁에 질려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을 은패하시를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런 기드온을 부르십니다.
하나님의 선택의 조건이 인간의 방법과는 전혀 다름에 있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외모를 보거나, 그의 강인함을 보고 그 사람을 선택하고. 그 무리들의 리더로 사용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보기에 제일 나약하고, 겁이 많고, 자신의 존재를 음패하기 까지 숨어있는 사람을 부르십니다.
이런 나약한 기드온에게 12절에는 큰 용사여 여호와는 너와 함께 계시 도다고 말씀하십니다. 어찌 용감하며, 한 나라의 리더로 준비되었고 말할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람의 외형적인 모습을 보시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사람의 기준과 하나님의 기준은 전혀 다름에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기준은 하나님의 방법대로 운행하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사람의 겉 모양으로 그 사람을 판단하지 마십시오. 사람은 외모를 보거니와 나 여호와는 중심을 보신다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하나님의 기준선에 있는지 내 자신을 날마다 정검 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은 제자를 부르시고 그들을 세우실때도 철저하게 그 사람의 와모를 보지 않으시고 그 사람의 속 마음까지 꾀뚤어 보신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어부 출신 베드로, 요한, 야고보,
인간적인 약점이 최고 많은 사람, 여러분과 제가 철저하게 준비되고, 하나님의 쓰심에 준비된 사람입니까? 전혀 그렇지 못합니다. 인간적인 약점이 최고 많고, 냐약하고 겁이 많고, 아마도 기드온보다 더 나약하면 나역했지, 이런 죄인된 우리를 부르시고, 주의 일꾼으로 세워 주셨다는 것입니다. 이것이 한량없는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랍니다.
나의 삶속에서 예수 그리스도로 날마다 무장하시기 바랍니다. 복음으로 무장된 사람은 그 사람을 부르시고, 그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사람은 하나님께만순종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낳으신 부님께도 효도하며, 사랑하는 사람을 말합니다.
그럼으로 우리는 균형잡힌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세상 속에서 복음으로 무장된 사람은 세상 속에서도 소금의 역할과 빛의 역할을 잘 감당해 가는 사람을 말하는 것입니다.
2. 획신이 없는 사람은 계속해서 의심을 합시다. 13-14 절 같이 읽게 습니다.
믿음의 확신을 심어주신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모습을 미디안의 군대 앞에서 겁에 질여있고, 나약한 존재를 힘이없고, 부정적인 태도의 삶을 계속해서 베터 내지만, 강한 용사의 힘을 길러 주시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시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이 함께 계시면, 우리에게 이렇게 어려움이 없었을 것입니다. 인간의 부정적인 요소의 말들이 쏫아져 나와도 하나님은 그 말을 수용하십니다는 것입니다.
저와 여러분이 이런 삶의 태도를 취할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다. 저에게는 꿈도 없고요, 가진 재능도 없고요, 자신에게 부정적인 요소들을 들어내기만, 하지 안습니까? 그러나 정 반대의 생각을 바꾸어 보싶시오. 남이 가지고 있지 않는 삶의 방법들, 하나님을 더 사랑하는 마음, 영원을 사랑하는 마음, 이웃을 내 몸같이 섬기기를 좋아하는 것, 자신의 장점을 극대화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각자에게 남보다 다른 특정한 것을 주셨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빨리 발견하고,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삶이 진정한 하나님의 기뻐하시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삶의 모습일 것입니다.
구약성경에 나오는 아브하함, 이삭, 야곱, 요셉, 이 네 사람의 공통적인 특징이 자신의 약점이 항상 악킬래스 건으로 믿음의 족장들이지만, 인간적인 약점으로 하나님으로 철저하게 준비시켜 그들을 세워가는 모습을 성경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왜 기록했을 까요? 인간은 완전한 사람이 없고 하나님만이 완전하시고 예수 그리스도 만이 완전하시기 때문에 인간은 예수 그리스도를 덧 입는 것이 완전하는 것으로 보여 주시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나는 예수그리스도의 옷을 입고 살아가고 있습니까? 복음의 신을 신고 의에 갑옷을 입고 있습니까? 그리스도의 전신갑주를 무장하고 있습니까?
복음으로 무장된 사람은 항상 세상의 유혹에서도 당당이 이겨낼수 있는 것입니다. 말씀의 칼날을 날마다 세워서 세상의 모든 염려를 주께 맏기시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원합니다. 이것은 복음만이 우리를 강한 용사를 세울수 있는 것입니다. 날마다 삶의 현장에서 복음으로 결론 내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내었다고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미디안의 군대와 싸우라는 것입니다. 너를 도우시는 분은 하나님뿐이라는 것을 계속래서 강기시켜 주셨던 것입니다. 의심 많고, 나약한 기드온을 하나님께서는 그를 통해서 하나님의 뜻을 들어내기를 원하십니다. 때로는 나를 통해서 하나님의 기쁘신 뜻을 들어 낼 때가 있습니다. 저와 여러분은 날마다 말씀과, 기도의 칼로 자신을 구비시켜, 하나님이 쓰시기에 준비된 하나님의 군대가 되기를 원합니다.
3. 16절 같이 일어 보게 습니다. 미디안의 사람 치기를 한 사람 치듯 하리라. 오늘의 말씀 핵심 포인트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드온에게 정확하고, 힘이 이는 말씀을 선명하게 선언해 주셨습니다. 의심 많은 기드온에게 이스라엘 군대의 힘으로는 미디안의 군대를 섬멸하시는 아마도 어린이와 어른싸움으로 비유 되기되 합니다.
사람의 생각, 사람의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혹여 사람이 자신의 힘으로 미디안의 군대를 섬멸할 경우 그 영광이 사람에게 돌려질 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다. 때로는 하나남께 드릴 영광이 사람에게 초점이 맞어줄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의 경우도 때로는 사람에게 초점이 맞추어 질때가 얼마나 많이 있습니까?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시기를 원합니다. 영광 받으실 대상은 오직 주니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사람이 영광을 취하는 것이 종종 있습니다. 그것은 이단들이 쓰는 교묘한 수복입니다. 사랑하는 성도여러분, 미디안의 군대가 우리 눈앞에 있을 때가 있을 것입니다. 사람의 방법을 기지고 문제를 해결하려는 생각을 가질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우선순위를 먼저 생각하고 먼저가 무엇인지 생각하고,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아니요 엡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에 대한 것이 나이요. 통치자들과 권세자 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과 상대함이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과 적은 항상 외부에 있는 적조다 내부에 있는 적이 더 강합니다.
내 안에 적이 부구입니까? 자신의 가족이 될수 있습니다. 그럴 지만, 진정한 적은 자신의 내면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성품을 닮기 위해서는 우리 내부의 적을 섬멸하기 위해서 말씀을 칼날을 말마다 쓰기를 바랍니다.
미디안의 군대에게 처음에는 숨기를 바쁜 상황을 연출한 기드온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나소서 강한 믿음의 군대가 되고, 리더로 세워진 것과 같이, 하나님은 나약한 사람을 세워 하나님의 거룩한 리더로 세워 기십니다. 겁이 많고, 확신이 부족한 자를 강한 자로 세워주시기를 원하십니다. 밀밭 한 쪽 모서리에서 자신의 약점만 한탄하는 것이 아니라 나를 하나님의 대언자로, 하나님의 일꾼으로 세워하실 하나님을 바라보며, 저와 여러분이 그렇게 준비되고 하나님의 통치를 받기를 원하는 하나님의 종들이과 사역자들이 되기를 원합니다.
사람은 조금한 실수를 용납하지 않지만, 하나님은 실수 투성 이인 우리를 계속해서 점진적으로 세워가시는 주님을 나라보며, 내 안에 미디안의 군대처럼, 악한 분냄과 거짓을 답습하는 습관을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로 끊어 내기를 바랍니다.
결론적으로 ...1.자신의 존재를 주님께 드러내라. 2. 믿음의 획신으로 살라. 3.내안에 미디안의 군대의 모습을 섬멸하라.
한주간 실수 많고, 겁이 많고, 믿음의 확신을 살지 못한 나의 삶을 바라보며, 내가 사사 기드온 처럼 삶을 살았다면, 이제 부터는 삶의 변화로 하나님께 쓰임 받는 기드온처럼, 믿음의 확신을 부여잡고 한 주간 믿음으로 살아 내리라는 견고한 리더로 삶의 현장에서 복음으로 무장해서 각 처소에서 하나님의 방법대로 살아내는 믿음의 거룩한 공동체가 되기를 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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