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변증법/철학자의 말

예림의집 2014. 10. 9. 19:37

 

1. 변증법

 

기독교의 변증 변증학이란 무엇

정의는 무엇을 변호증명하는것? 하나님의 존재 살아계심 어떻게 계시는가 성품은 어떠신가를 증명 변호하는것이 변증학이다.

험증학 - 변증학 아래 포함됨 넓은 의미안에 포함되는데 좁은 의미에서는 구분된다.

교제 p11 중반 하단 고딕체 - 험증학은 여러개의 교리를 변증 운용함으로서 기독교가 진리인가를 검증하는 학문..

왜기독교는 진리인가? 왜 기독교를 믿는가라는 말과 교대로 쓸수있다. 왜 기독교는 진리인가? 왜 믿나? 와 바꾸어도 상광없다. 변증학은 하나님의 존재의 증명

험증학은 기독교의 교리(하나님의 사역)을 변호증명하는것이다. 사역을 변호증명하다보면 그것들을 묶은게 교리이다. 교리를 변호증명하는것이 험증학

하나님 사역변호증명은 험증학 기독교의 교리나 사역이라는 말이 나오는것이 험증학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다. 이론적으로 설명하지 않고 단순하게 해명하는글은 험증학이 아니다. 험증학은 뭐뭐함으로써 하나님의 사역 기독교의 교리를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다. 변증학도 학문이다. 학문이 험증학 학문

무신론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변명하고 해명하는 글은 학문이 아니다. => 이것은 변해서라고 한다. 변명하고 해명하는글 혹은 편지 ---> 초대교회에서 있었다. 저스틴 마터 (순교자) - 무신론자들을 향해서 한나님에 대한 글을 썻는것이 변해서이다. 오리겐이 이방인들을 향해서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한글도 변해서 성격이 있다. 오리겐 - 신학을 최초로 정립한 사람이다. 최초의 조직신학책을 쓴사람. 초대교회 신학은 조직신학이다. 최초신학 체계화 한다. 교회사 상에서 공헌은 했으나 틀린글들도 많다. 오리겐의 책은 조심하여 읽어야 한다. 그렇지만 공헌은 있다. 오리겐 시대이전의 글들은 학문이라고 하기는 그렇고 변해서 성격이다. 변해서와 변증학의 차이에 대해서 p10 두 번째 단락 - 변해서는 한마디로 신학교에서 문장이 길면 뒤를 보면된다. 변해서는 글이다. 편지다. 변해서는 문장이다. 후자(변증학)은 학문이다. 신학은 우선순위의 문제이다. 변역서를 보면 다가오지 않고 핵심 잡기가 힘든이유는 문장 구조이다. 중요한것은 동사가 중요하고 술어가 중요하다. 설교도 마찬가지이다. 가급적 짧게 짧게 붙이라. 수식어부터 붙이면 맥이 빠진다. 변증학과 험증학은 학문이다. 신학의 전체 적인 경우를 일반화 시키는 경우 아주 중요하는것 성서와 성경이 어떻게 구분이 되나? 과제와 논문을 쓰실 때 어떻게 차이가 나는가? 성서는 글로쓰여진 책을 성서라고 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기대하는 답변을 해 주시던지 정답을 해주시던지 반응을 하라. 보통은 많은 사람의 생각은 성서는 뭔가 좀 학문적으로 이론석으로 접근하는것이고 성경은 교회에서 믿음으로 접근하는 방식이다. <-- 이대답이 틀림을 말하고 싶다. 성서는 학문적으로 접근하는것이 아니다. 성서는 거룩한 글로 보는것 -> 글이라서 글 나부랭이라고 보는 것이다. 거룩한 글이라 그속에는 하나님의 말씀도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부분도 있다라고 말하는 것이다. 성경을 보는 입장의 차이이다. 성경 -> 겨룩한 경전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니까 그안에 오류가 없다는 표현이다. 성서는 인간의 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표현한다. 성서로라고 하는것은 자유주의에 불과한 통합측(중도라고 말한다) -> 좌측으로 치우친곳이 한신대 우리는 오른쪽이라고 한다. 통합측이나 한신대 감리교측에서는 자유주의 입장이라서 성서라고 한다. 그 배경에는 성경은 거룩한 글이지만 틀린게 있다. 말이 안되는 것은 걸러내야 한다. 그것이 성서라고 한다. 성서 비평 - 성경에 진리가 아닌 부분을 걸러낸다. 기독교가 처음에 전파할 때 일제 시대때 일본에서 신학한 사람들이 만든 성서조선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 전파에 성공을 했다. 일제 시대의 뿌리들이 해방된뒤에도 성서로 읽혀짐 성서라쓰는 사람은 날카롭다. 인간의 이성으로 성경을 비평한다. 성서라는말을 쓰는 사람들은 성서를 비평하는 말로 쓰기 때문에 학문같아 보이지만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 아닌 부분이 있다고 말하는것이다. 논문쓸때 자잘한 것 수정해 주는 부분들이 성서를 쓰느냐 성경이라고 쓰느냐에 따라서 차이가 있다. 아무리 자유주의를 인용해도 사상을 바꾸지는 못해도 표현은 바꾸라. 변해서와 험증학의 차이이다.

변증학

근본변증학 = 변증학

하나님의 존재증명

 

험증학

驗證學 Christian Evidences(험증학)

하나님의사역(기독교교리)증명

창조

나의 과거 나의 어머니배속에서 있게 하시고 나를 과거부터 여기까지 있게 하심 인류의 과거를 통해 하나님께서 어떻게 역사하셨는가를 증명하는것이 험증학이다. 가장 큰 분과 창조론과 진화론

무신 과학자들이 만든 진화론 학문적으로 이야기 하는것이 창조와 진화론은 험증학에 속한다. 하나님의 사역은 주로 어디에서 보느냐? 주로 과거의 역사속에서 본다. 역사 안에는 개인의 역사와 전세계의 역사속 과학속에 한 개인의 경험을 통해서 한 개의의 경험 인류역사의 경험, 인류는 말로 말함 현재는 탱크 역사의 경험중에 으뜸가는 말이 들판을 누비고 피를 흘리고 왕조가 무너지고 와세우고 패하시고 거기에서 한 개인인 나를 세우시고 이끄시는 하나님을 변호하고 증명하는 것이 험증학이다. 변증학의 대상과 험증학의 대상이 구분이 되수가 있다.

좁은 의미의 변증 대상과 험증학의 대상은 누구가 되는가?

변증학은 무신론자들이 상대이다. 무신론자 - 무신론 철학자들에게 하나님의 존재를 증명하는것이다. 험증학은 과학자들이 대상이다. 창조를 부인하고 생물학자 지질학자들에게 구체적인 증거를 들어서 과학자들에게 과학의 증거들을 들어서 이야기 하는것이다. 과학의 증거를 통해서 하는것이다. 화석연구가들이 진화론자에게 무서운 존재이다. 인류의 경험속에서 구체적인 증거를 들어서 그렇지 않다고 하는 자들을 이론적으로 설명하는 학문이 험증학이다. 그래서 변증이나 험증학을 하기 위해서 해야 되는것이 논증이라고 해야 한다.

 

논증(論症)(변증과 험증을 하기위해서 해야 되는것)

 


하나님은 존재하는가?

 

1. 철학자의 말

1)은근파

 

2)노골파

철학자들의 일반적으로 이야기 할때 무신론자들이다. 다는 아니다. 일반철학을 대표하는 철학자는 무신론자이다. 철학자들은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서는 약간씩다르지만 한문장으로 이야기 하면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가 공통된이야기이다. 기독철학자는 빼고 철학자 고대 철학자, 중세철학자 근대철학자가 있다. 이들의 공통은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으신다. 틀을 짤수 있는이유는 고대 철학자중에 아리스 토텔레스가 있다. 히랍의 고대 3대현인중의 한사람이다. 신의 존재에 대해서 인정을 했다. 고대철학자의 특징은 신의 존재에 대해서는 인정을 한다. 현대 철학자는 인정하지 않는다. 모든 종교의 신을 부인하는것이 현대철학의 특징이다. 고대 철학자는 신의 존재는 인정한다. 아리스토 텔레스도 인정한다. 큰틀의 일반적에서 신의 존재를 인정하지 않는다. 아리스토텔레스는 신을 어떻게 봤나? 기독교의 하나님과 어떻게 다르냐? 차이가 뭘까요? 인격도 없고 동작도 없고 사고도없고 그냥 무인격적인 신이다. 그래서 그냥 막연히 존재하는신 함부로 부인할수 없어서 부인못하지만 막연히 존재하는 신이다. 나중에 신존재 증명할 때 아리스토 텔레스가 하나님 증명할 때 우주론적 논증을 한다. 유명한 논증이다. 고대 철학자가 하나님의 존재하심을 우주에 빗대서 신은 존재하겠다고 이야기했다. 완벽하지는 않지만 가치는 있다. 우주론을 가지고 신을 믿었지만 기독교의 하나님과 동떨어짐 인격적인 하나님 삼위일체 하나님과 멀다. 성경의 하나님이 존재한다고 말하지 않았다. 라고 말한것과 같다. 하나님 존재 않는다에 아리스토텔레스를 넣는다. 칸트도 이부류안에 들어 올수있다. 칸트는 기독교의 하나님과 비슷하기도 하지만 동떨어져 있다. 하나님 부인 철학자중에 포함이 되어진다. 고대에 데모크리투스는 신의 존재를 부인할수 없었다. 그는 원자가 신이라고 봤다. - 원자론의 창시자 우주는 원자로 구성되어 있다. 그 원자가 신이다. 신의 존재는 부인않았지만 기독교의 신이 될수 없어서 하나님을 부인한것이다. 원자론은 넓은 의미의 유물론이다. 유물론이다. 변증법적 유물론자를 생각하면 누구를 생각하나? 칼 마르크스 - 신자체에 대해서 부정적이다 못해 적대적인 입장이 이다. 모든 정신을 물질로 바꾼게 칼막스이다. 헬겔의 정신을 물질로 바꿈.. 정신이 먼저가 아니고 물질이 먼저다. 신과 윤리를 뽑아낸것이 칼막스이다. 노골적으로 표현 칼마르크스의 원조에 해당하는 물질이 신앙이 아니다. 정신이 아니다. 유물론의 선조 데모크리투스 칼막스는 신을 부정 데모크리투스는 원자를 신의로 말함. 막스는 빵만으로 유토피아를 건설하겠다. 고대 철학자서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한것이다. 터툴리안은 철학에 대해서 87p 철학은 사단의 시녀다. 코멘트를 해야 된다. 일리가 있다. 좀 균형적인 입장에서 보면 철학은 사단의 시녀니까 철학은 해서는 안된다. 세상적인 문화는 부정적이다. 세상속에서 문화를 가져오면 사탄의 속박이다. 만문화가 되어 버린다. 세상의 문화를 반대하게 된다. 철학에서 가져 올게 없고 세상문화에서 가져오는것은 단 1%도 가져 오면 안된다. 과격하다. 개혁주의 입장은 문화에 반입장 안되고 문화에 휩쓸려도 안되고 문화를 개혁한다. 터툴리안이 그렇게 까지 이야기할정도로 지나친 부분이 있지만 터무니 없지 않고 철학이 시녀 노릇 문화가 사단의 앞잡이 노릇을 한것을 교훈삼아라. 터툴리안 전도되서 내려온다. 철학은 신학의 시녀이다. 중세때에는 그랬다. 아리스토 텔레스철학을 환영하면서 중세 암흑주의에서는 신학이 철학의 시녀 노릇을 하게 되었다. 근현대 철학중에 실존주의 철할의 대가 M.Heidegger가 신존주의 철학의 가지고 하나님은 없다를 말했다. 끌어들여 신학을 철학화했다. 비신화학 - R.Bultmann 루돌프 불트만 비신화학을 주창해서 신약시대에 신화적 요소를 벗겨내야 한다. 현대에게 적용력있는 메시지를 전할수 있다. 신약성경에서 신화의 껍데기를 이해하자. 동정녀 탄생 AD 1세기 벗겨내고 부활 벗겨내고 복음의 진수 알맹이는 뭐만남는가? 윤리종교밖에 않남는다. 황금율, 산상수훈만 남고 나머지는 남지 않는다. 기독교를 망친 사람이다. 루돌프 불트만은 마티 하이데커 실존증명할려다가. 마티 하이데커 실존신학 근현대에서는 신학이 철학의 시녀노릇을 한다. 철학이 고대로부터 안좋은 영향을 끼쳤고 좋은 영향은 작다. 하나님 존재하지 않는다고 은근히 말하는 철학자 고대 사람은 은근하게 이야기 한다. 데모크리스토, 아리스토 텔레스, 신의 존재 부인 못했으나 기독교하나님은 부인했다. 삼위의 하나님을 은근히 부인한것이다.

 

르네상스 교제에 보면 고대철학에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물결을 형상과 진료로 썻다. 형상과 진료의 부분이 자연과 자유로 바뀐다. 거대한 강물이 줄기느 같은데 이름만 바뀌었다. 도이빌드 박사 화란독일 철학자 - 현대철이라는것은 고대철학이라는 것과 큰 맥락은 똑같다. p88-89 도이빌드 박사는 하나님을 변화시킬려교한다. 물줄기는 같지만 그것을 자연과 주유라는 말을 써서

고대철학은 형상(形象)과 질료(質料)이다. 근대 철학자들이 중요시 하는것은 자연과 자유이다. 이들은 자연이라는 부분과 자유를 굉장히 중시한다. 인간을 자유자로 본다. 가장 높은 가치를 자유라고 한다. 성경에서도 자유를 귀하게 여기기는 한다. 인간은 자유자이기 전에 피조물이다. 다른 말은 죄인이다. 현대에서는 부인한다. 인간이 왕같은 존재이고 죄인이 아니다. 아이데커는 자유를 말한다. 인간공부를 만물의 척도다. 만물의 척도되고 온갖 우주 만물들을 다시리는 인간의 로 보기 때매 자유 억누르는 것은 아니다.

자유를 제한하는 존재를하나님이다. 인간 자유제한. 인간의 자유를 제한 받은 하나님의 존재는 없다고 하는것 보다. 인간이 하나님을 만들었는데 하나님을 없애얀 형상과 진료의 두 물줄기가 사실은똑같다. 16세기 르네상스로 넘어간다. 인본주의의 꽃을 피운 시대이다. 16세기는 신본주의도 꽃을 피운것이 종교개혁이다. 루토의 종교개혁 1517년 칼빈 기독교다아인본주의 입장엗 또 인본주의의 핵심은 이성과 과학이다. 이성과 과학을 이성으로 에덴의동편을 만들 수 있다. 문화의 시작이다. 오늘날 우리 인간의 힘으로 이성과 과학의 힘으로 에덴 동쪽에 만들 수 있다. 91p 넘어가면 하이데커 불투만 이야기이다. 불투만은 하이 데커 신학을 끌교 신학이 철학의 시녀 노릇한다. 불투만은 예수님의 불트만.....예수그리스도를 믿으면 단어를 쓰면 뭐하나? 성경을 잘라내고 잘라내고 남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인가

 

(2) 노골파

Voltaire

Marx

Sartre

하나님의 존재에대해서 사람들이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지난주와 동일하게 철학자는 어떻게 이야기하는가? 지난시간은 은근하게 이야기하는 철학자 이번주는 노골적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말하는 자들 살핀다. 역사적인시기로 보면 은근파가 먼저이다. 노골파는 나중이다. 이유를 보면 철학이라고 하는것이 고대부터 있어 왔다. 다음주 과학자들을 견해를 보면 과학의 16-17세기에 생겨서 과학자들의 경우는 은근파가 나중이다. 과학이라는것이 생긴것 자체가 후대이다. 생겼다. 과학이 생길때의 철학자가 노골파들이다. 과학자 생길때 칸트이후에 생겼다. 과학이 생겨 날때쯤이면 볼테르가 계몽연구와 이성연구가 극대화 될 때에는 하나님을 먼저 부인하는 사람들로부터 시작 되었다. 현대의 첨단과학들은 겉모양은 하나님의 존재를 알수 없다. 고대 철학자들은 다 신의 존재를 막연하게 나마 인정을 하고 시작하고 했다. 신의 존재가 하나님의 존재와는 비교가 안되지만.... 하나님의 존재를 막연히 부인하지는 않았다. 노골파의 경우가 역사적으로 나중에 오게되는 경우가 철학자들에게 있다. 노골적으로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 경우 볼테르는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는데 유명하게 한말은 “성경은 넌세스적이다. ” 유치하다. 100년후에는 성경이 판매되지 않을 것이다. 마르크스는 “기독교는 아편과 같은 것이다.” 기독교를 박해함. 모든 종교의 뿌리를 뽑을려고한다. 샤르트르 ??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했다. 볼테르때는 하나님의 존재를 대놓고 부인하기가 쉽지 않았다. 18C계몽주의 사상으로 이성이 난무했지만 볼테르정도의 대학자가 하나님이 안계심을 발언을 하기는 쉽지 않았다. 그당시로 하나님 부인하고 성경을 넌센스라고 하는것은 용감한 행동이다. 기독교를 도덕종교화와 계몽종교화가 되었더라도 파리의 시민들이 생각하는것을 볼테르가 용감하게 발표를 한것이다. 용감이 무모한것이다. 이세상에서 하나님의 존재를 가리우는데 용감한 사람이 있다. 잘 못용감하다. 볼테르 죽을때 아 나는 지옥으로 가는구나 나는 이세상에 태어나지 말았어야 했는데... 죽기 직전에 두려워하고 후회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죽어 갔다. 그는 지옥에 가는것을 확신했던 사람이다. 그가 살았을때 하나님 부인하고 성경은 넌센스다 100년후에 성경은 판매안된다고 자기 나름의 용감했으나 어리석은 자였다. 그가 성경에 대해서 그렇게 단언했는데 200년후에 성경이 판매 금지되지않고 몇배나 늘었다. 판매 중단된것은 볼테르의 책이다. 프랑스사람도 보지 않는다. 볼테르 책은 판매되지 않는다. 200년후에 볼테르집이 스위스 성경공회의 제산이 되어서 출판 성경보관창고로 사용되었다. 그 용감함 조심해야 한다. 진리 앞에서 루터는 용감했다. 칼빈도 용감했다. 볼테르는 잘못 용감했다. 볼테르에 사상을 이야기할 때 꼭 알아야 하는것은 이신론이다. 볼테르가 이신론에 영향을 받았다. 볼테르가 예수회에서 성경공부를 많이 했으나 그러나 그가 이신론에 영향을 받아서 성경에 삐딱한 생각을 가졌더니 이신론보다 더 이상해 졌다. 이신론(Deism)은 하나님의 창조는 인정하지만 이성을 중시하는 기독교 - 토마스 제퍼슨, 토마스페인, 벤자민프렝클링, - 미국의 독립선언서를 기초하는 사람들 - 이신론이다. 미국제 복음주의는 이신론들이 있다. 미국은 청교도 -칼빈주의 독립의 순간서부터는 미국 정치경제 사회 지배하는 사람은 이신론을 믿는 사람이다. 독립선언서 기초하는사람 - 이신론이다. 엄밀하게 이야기 하기보다는 이단이다. 이성을 중시 기독교이다. 이성으로 이해되지 않는 성경의 기사는 인정치 않는다. 창조는 인정한다. 그런데 온갖기적들예수님의 동정녀탄생, 오병이어, 바다위를 걸으신 예수님 유치한 공부이다. 믿을수 잇냐? 머리 발달하고 나서는 믿지 않는다. 창조는 인정하나 하나님의 섭리를 인정하지 않는다. 일반계시는 인정하나 특별계시는 인정하지 않는다. 우리의 삶가운데 기적으로 역사하시는 하나님은 이성으로 검증할수 없다. 나의 침삼키려는 동안에도 나를 놓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놓치않는다. 이신론은 너무 우주를 완벽히 만들어 더 이상 개입이 없다. 하나님의 섭리를 부인한다. 일반은 인정하고 특별계시는 인정하지 않는것이다. 이신론의 영향을 받아 볼테르가 자라나서 성경 삐딱하게 되고 이신론보다 더한 위치에 가게 된다. 나주에 하나님은 존재 하지 않는다. 샤르트르는 하나님을 죽이다. 잘못용감한 볼테르

마르크스는 헤겔(Hegel)의 정대 정신을 절대 물질로 대체 했다. 그래서 그가 유물론 자이다. 하나님 없고 물질만 있다. (변증법적 유물론) 이 이야기 헤겔의 절대 정신 - 헤겔은 하나님의 존재를 믿었다. 마르크스는 하나님을 안 믿었다. 유대인이고 기독교 가정에서 자랐지만 부정했다. 헤겔은 기독교의 하나님과 달랐다. 비판은 받아야 하지만 헤겔의 대단한 점은 그가 역사 철학의 대가인데 역사 철학에 큰기여를 했는데 고대의 철학자 어거스틴의 신국론에서 세웠던 역사철학의 원리들의 핵심을 따오면서 헤겔의 역사철학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헤겔의 역사철학의 핵심적인것은 인류 역사가 목적을 향해서 나아간다. 목적론적 사관 - 의미가 있다. 일직선적사관이라고 하는 역사철학에 진리로 굳어 있는 그전에는 순환론이 었는데 어거스틴이 정립하고 헤겔이 적립한것은 하나님을 믿었고 어거스틴의 것을 따왔다. 헤겔의 잘못은 역사철학은 인류역사는 절대정신의 자기 전개이다. 절대정신의 자기지획득 - 절대 정신이 부단하게 자기 전개를 해서 부단하게 자기 지를 획득해서 마지막에 자기지를 획득하면 인류역사의 종말이다. 재림의 때를 헤겔이 철학적으로 절대 정신이 자기 지를 획득하는 그 순간이 인류종말이고 인류역사는 이렇게 나아간다. 문제는 절대 정신은 자기지를 획득하기 까지는 절대정신이 절대자가 아니다. 활동 전개 까지는 온전한 절대자가 아니다. 성경의 하나님이라고 말할 수가 없다. 지금도 온전하시고 절대자이다. 그런데 헤겔은 온전한 절대자가 아니다. 마르크스는 헤겔의 이생각을 그대로 가져왔고 정신이라는 말대신에 물질로 바꾼다. 정신을 빼고 물질을 넣었기 때문에 여기에 하나님이 들어갈수가 없다. 그가 역사 철학에서 공헌한 바가있다. 마르크스는 정신대신에 물질로 데채를 하면서 물질이 온갖 정신을 대치하는것이다. 물질만이 가장 중요시하는것이 빵이다. 빵의 철학을 했다. 인류역사의 투쟁의 역사인데 마지막에는 무산계급(프로레타리아)가 빵을 마음데로 억을수 있고 그것 종말이다. 종말은 빵을 얻기 위한 투쟁이다. 기독교는 중산층을 위한 투쟁이다. 천국이나 네세에 집중하므로서 노동자뤂 찾취하는 수단이다. 기독교인들을 핍박추방하고 해했다. 러시아나 중국 종교인들을 다 말살했을때 빵의 철학을 구가 할수 있을줄 알았는데 빵을 인생의 첳학이 올주 알았는데 이데올로기가 무너졌다. 자본주의 권의 빵에 굽신거리는 자리가 되지 않았나?? 샤르트르는 볼테르나 마르크스보다 더 나갔다. 하나님은 인간의 자유를 없애니까... 하나님은 없애야 한다. 악한 영의 독사와 같은 말이다. 나름데로 그 시대에 용감했던 사람 하나님의 존재를 부인하면서 볼테르보다 더 나간다. p98아래 하단을 보면 볼테르는 부인했으나 합리를 추구 마르크스는 나름 합리화 했다. 샤르트르는 비 합리한 사람이다. 자유외에 어떤 사랑과 이념을받아들이지 않으면서 비합리와 극단으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