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교의신학

제 2 위격(인격, 위격적 존재)

예림의집 2014. 9. 21. 22:09

 

제 2 위격(인격, 위격적 존재)

연합

 

신성 인성

 

①양성은 혼합되지 않고

②양성은 변화되지 않고

-알렉산드리아 학파 극단주의

-아폴리나리우스

-제 1차 콘스탄티노플 회의에서 정죄됨

-제 3의 성. 유티케스

-화학적 결합이 아니다.

③양성은 분활되지 않고

④양성은 분리되지 않는다.

-안디옥 학파 극단주의

-네스토리우스

-435년 정죄

-물리적 결합이 아니다.

 

-위격적 연합의 비밀

-기독교 진리에만 있다.

-인성을 취하는 것이 비우심(허기)이다.

-비우심이 낮아지심 곧 비기이다.

-예배는 하나님의 자기를 낮추심이다.

-우리는 영광을 올리는 것이 오히려 영광에 동참하는 것이다.

 

*루터 123p

-한 인격에 양성이 있다는 칼케톤 신경을 받아들였고,

-각 성에 해당되는 것은 각 인격에 해당된다. 송성의 인격적 연합 인정

-본성 자체에 교통을 인정한다.

-개혁주의 속성 교통론은 인격 안에 신성과 인성이 연합하는 것에 반면,

-그의 제자들이 인성에 신성이 영향을 미친다고, 주체가 인성이 되는 교리를 발달시켰다.

-인성이 주체가 되어서 신성을 받아들임. 성육신의 높아지심으로 보았다.

-성육신은 높아지심이고, 비하는 성육신한 그리스도가 그 받아들이신 신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비하다.

-우리는 성육신이 비하의 시작으로 본다.

-완전한 신성(시간의 영원성, 공간의 무변성)이

-완전, 무한, 절대, 자존성 = 신성

-루터란은 인성이 취할만한 신성만 받았다고 하면 안되겠는가?

-예수님은 신성을 취하시되 신성의 일부를 포기하고 인성을 취하셨다.

 

 

*케노시스 주의

-케노시스 이단. 신성의 일부는 신성이 아니다. 신성의 일부라는 것은 있을 수 없다.

-성유시 하실 신성이 일부를 포기했거나 전부를 포기한 것이 낮아지심이다. 케노시스

-케노시스의 주체를 성육신 하신 예수가 아니고 이들은 성육신 하실 하나님의 아들로 본다.

-하나님의 일부만 취했다.

-오늘날 현대 기독론은 대부분 케노시스 주의를 따르고 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가 없다. 값이 없다.

-전능, 편재, 전지와 같은 속성은 박탈되었다(토마시우스).

-인간의 이성에서 예수님이 취할만한 것만 남겨놓으셨다.

-gess는 아애 신성을 다 포기했다고 하자. 포기한 신성을 받은 것이다. 잘 해야 철학적 이데아이다.

-왜 이런 케노시스 교리가 나왔을까? 당대의 윤리주의(리첼)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결국 신성도 없고, 인성도 없고.

 

*양자론

-인간 예수가 어느 순간(세계) 하나님의 아들로 입양되었다.

-양자가 되는 것은 우리 인간이다.

 

*역동적(동력적) 성육신론

-신성의 본성을 인정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만 있다.

 

*무인격적 인성론

-인격을 부인

 

*점진적 성육신론

-인성이 신성을 취한다고 할 때, 인성의 크기만큼 신성을 취했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자람에 따라 신성을 점점 취하셨다는 것이다.

-도르노

 

*위격적 연합의 결과

-계혁주의 속성 교통론

-한 인격 양성

-양성의 연합은 본성이 주체가 아니며 위격이 주체이다.

-양성은 교통하지만 두 위격이 아니라 본성이 두 개라는 것이다.

-위격적 고난의 감수: 참 하나님이시자 참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인성에 따라 고난을 당하심.

-헤아릴 수 없는 공로

-예수께서는 항상 양성으로 중보하셨다.

-마리아를 인성에 따라서 하나님의 어머니라 부름이 합당하다.

-주어는 신성, 술어는 인성, 주어는 인성, 술어는 신성 다 합당하다.

-위격적 연합에 비밀은 위격 자체에 있다.

-취하심이 비우심이고, 비우심이 연합이고, 성육신이다.

 

*131 표 참조

 

*칼케톤 신경.

-이분설

-동일하신 하나님이 신성, 인성에서 완전, 참 하나님, 영혼과 육체로 이루어진 참 사람

-한 인격 양성

-신성에 따라서 아버지와 동일 본질이고,

-인성에 따라서 우리와 동일 본질이다.

-영원한 나심, 신성에 따라서 창세 전에 영원히 아버지로부터 나심

-역사적 나심, 인성에 따라서 하나님의 어머니이신 동정녀 마리에게서 오늘날 나심. 성육신

-두 나심

-혼합 없이, 변함 없이, 분할 없이, 분리 없이 연합하여 계심

-위격적 존재

-두 인격이 아님, 나누어 있거나 분할되어 있지 않음

-한 분 동일하신 분

-기독론의 종결.

 

*칼빈의 가르침.

-변한것도 아니고 섞인것도 아니다.

-인격은 하나(unitas)다.

-연합가운데 한 분 이신

-신성과 인성은 손상당하지 않고 보유한다.

-양성적 중보

-그리스도의 인격의 하나임

-인격이 하나님, 성은 둘이다.

-그리스도의 무죄성(고유함): 우리와 동일한 인성이나 죄는 없으시다.

-시험을 당했으나 시험을 받지 아니하셨다.

-객관적인 시험은 있었으나 주관적인 시험 당함은 없었다.

-예수님은 마음의 죄의 의식조차도 없었다(죄를 보르시는 분).

-원죄가 없었다. 성령의 잉태. 죄가 있으신 적이 없었다.

-자범죄가 없었다.

 

*Crossbc.org(십자가지기)

-교리, 설교, 동영상,

-북한을 돕는 것

-중국을 개혁주의로

-이태원을 복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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