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실천신학

목회학의 역사

예림의집 2014. 9. 21. 21:35

 

목회학의 역사


예수님

사도

 

 

교부 목회

 

 

거시목회

*사제주의

창 1:26-27

(형상과 모양)

 

**종교개혁

하나님과 인간의 개별적 관계

(목회의 개인화)

***산업혁명

(교육혁명)

평신도의 목양참여

 

 

말씀의 객관성

말씀의 주관성

 

*사제주의: 중세 목회는

-인간은 형상은 보존되었지만 모양만 타락했다고 보는 것이다.

-덧붙임을 영성채로 하는데, 영성채를 사제가 준다.

-이를 지적한 것이 칼빈의 기독교강요이다.

-덧붙임: 성례(사크라멘툼: 신비)

-포도주와 빵을 먹을 때 물리적인 단순히 물리적인 것이 아니라 신비가 있다.

-포도주와 포도즙 모두 맞다.

 

**종교개혁

-목회란 하나님과 인간 사이에 관계를 회복시키는 것

-덧붙임이 아니라 믿음을 이야기한다.

-목회가 개인의 믿음을 심어주는 개인화 작업으로 터닝포인트가 일어난다.

 

***산업혁명

-기업이 생기면서 목회의 페러다임이 완전히 바뀐다.

-경건주의와 매칭이 됨

-말씀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목사에서 누구나에게 있다.

-평신도의 목양 참여

-현대 목회에서는 평신도 참여자들을 개발하고 협력하지 못하면 힘들다.

 

극좌파 목회신학

 

중도 목회신학

 

극우파 목회신학

 

 

개혁신학

 

가톨릭

 

 

당회

 

교황

 

①예수님과 제자들의 사용

*연속성

*불연속성

-예수님의 제자공동체(도제문화)는 이제는 없다.

-우리가 하는 제자훈련은 사실 교육목회이다.

*기독교사역론

-초대 교회 당시 때에 목회를 어떻게 했을까?

-크리스챤 포메이션(어떻게 제자를 만들었는가?)

-회개, 죄의 고백, 성례, 세례

②교부들의 목회(거시목회)

*크리스스톰의 목회사상(29쪽 각주)

-동방교회 신학을 완성하고 중세로 넘어가는 단계

-좌파신학을 반성

-존 크리스스톰의 성직관에 대한 현대 목회신학적 적용(황성철 교수. 신학지남)

-성직론: 거대한 항공모함을 운영해 가는 선장

-청빙서: 성도의 상의, 생활비

-6차 칼케톤 공의회까지 받아들이고 7차부터는 받아들이지 않는다(성상숭배)..

*교회직무론(Edward Schillebeeckx)

-천주교 신부,

-교황청과 대립

*교부학총서(Jacques Paul Migne)

-Patrologiae cursus completus

*TRE(독일 백과사전)

 

③중세

*그레고리

-목회 규칙서

-36가지 유형으로 교인을 분류하였다.

-드라마, 신문, 소설을 많이 보라.

 

④종교개혁시대

*마틴 부처

-루터파와 개혁파의 중간에 위치

 

⑤청교도 시대

*라쳐드 백스터

-참 목자상

-시험 나온다.

-당시 청교도를 비판하였다.

-성례만하고, 노름, 마작, 경마를 즐겼다.

-핵심사상: 목사들이 지옥 간다.

-어 크리스챤 디렉토리(평신도 모범): 평신도가 교회에서, 가정에서, 국가에서 어떻게 해야 하는가?

-평신도신학: 크리스챤 생활론

*크라우스 하름스

*슬라이어마허

-실천신학의 아버지로 알려져 있지만 실제로 목회학자이다.

-유고작(I. 목회 II. 교회정치)

-신학교, 저술가: 교회정치의 영향을 받지 말아야 한다.

*바르트

-목회는 말씀의 전달이다.

*윌리암 제임스

-경험의 가치를 제시했다.

-목회 상담으로 기울여짐

-지금 한국교회 영향을 미치고 있다.

*현재 미국의 목회운동

①성경과 강조하는 목회 신학의 대두

②윤리학, 해석학, 컨텍스트이론을 점목

③영성신학과의 점목

④웰빙 목회의 대두(전인목회)

⑤제사장적 목회와 예언자적 목회의 통합

⑥구속신학적 목회와 창조신학적 목회의 조화(환경신학)

⑦제자화 목회를 중심으로 한 소그룹목회 및 셀목회와 성령운동을 점목하여 목회 구조를 변화를 추구하려는 경향

⑧안수목회와 평신도 사역의 통합

*영혼 돌봄의 역사

-에린버러대학교의 존 맥닐

 

*한국의 목회신학

-목사지법(곽안련)

-목회학으로 전개됨

-목회신정론

-목사와 갈등

-교회 갈등론

-하나님이 왜 교회에 목회 반대자들을 두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