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상식+고급스러운 발언=컬리티 향상, 권위가 주어짐
*인터넷 댓글(못을 빼려다, 못 자루가 빠진 사진)
-못은 국산인데, 망치는 중국산이네!
-못을 가벼이 여기지 말라!
-못을 못 뽑았군!
-망치로 못을 몇 번 쳐주면 잘 빠집니다.
-꼭 우리나라 정치 같네요.
-못 뽑다!(교수님)
-강판한 성도의 마음(교수님)
-제 구실 못하는 지도자(교수님)
*“아딸 떡볶이”
-목사 되려던 이 남자, 떡볶이로 연매출 1200억 올리다.
-당신과 함께 해서 행복했다.
-은사들을 배울 수 있다.
-고객 감동
*골든벨 소녀 김수영의 인생 역전 스토리
-멈추지마 다시 꿈부터 써봐
-드림 리스트 73가지: 33번째를 이루었다.
-멘토가 없어도 기죽지 마세요.
-꿈을 폭할 수 없었다.
-하나님은 나를 향한 꾸을 멈추지 않는다.
*잔 고다드(John Goddard)
-127가지의 꿈 리스트
-에베레스트 산 등정
-아라라트 산 등정
-비행기 조종술 배우기
-타잔 영화 출연하기
-독사의 독을 빼 본다
-피라밋에 올라가 본다
-달에 가본다
-결혼하여 자녀를 낳는다.
-21세기를 살아볼 것
-종이 위의 기적 “쓰면 이루어진다.”
-적음은 꿈이 이루어진다.
*네 눈이 ‘성하면’ 이라고?(마 6: 22-23)
“눈은 몸의 등불이니 그러므로 네 눈이 성하면 온 몸이 밝을 것이요 눈이 나쁘면 온 몸이 어두울 것이니 그러므로 네게 있는 빛이 어두우면 그 어둠이 얼마나 더하겠느냐”
“넨 눈이 한 번에 한 가지 사물에만 초점을 맞추면”
-일목요연하면
“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하나에 초점을 맞추어야 신앙이 건강하다
“또 너희가 어찌 의복을 위하여 염려하느냐 들의 백합화가 어떻게 자라는가 생각하여 보라 수고도 아니하고 길쌈도 아니하느니라(마 6:28)”
“And why take ye thought for raiment? Consider the lilies of the field, how they grow; they toil not, neither do they spin:”
-둘로 나뉘어서는 안 된다.
-오직 하나님에게만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
-여러게의 눈을 가지고 보지 말라
-하나님에게만 집중하고 세상을 바라보면서 마음이 흩어져 염려, 근심, 의심을 갖지 말라
“두 마음을 품어 모든 일에 정함이 없는 자로다(약 1:8)
-하나의 물체가 두 개로 보이는 눈
-보지 못하는 눈
-어둠 속에서 잘 보이지 않는눈
-두 눈은 한 번에 한 가지 사물에만 초점을 마출 수 있다.
*‘희어져 추수하게 된것’은 무엇을 가르키는가?(요 4:35)
“너희는 넉 달이 지나야 추수할 때가 이르겠다 하지 아니하느냐 그러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눈을 들어 밭을 보라 희어져 추수하게 되었도다”
“Say not ye, There are yet four months, and [then] cometh harvest? behold, I say unto you, Lift up your eyes, and look on the fields; for they are white already to harvest.”
“여자가 물동이를 버려두고 동네로 들어가서 사람들에게 이르되 내가 행한 모든 일을 내게 말한 사람을 와서 보라 이는 그리스도가 아니냐 하니 그들이 동네에서 나와 예수께로 오더라(요 4: 28-30)
-몰려오는 사람들의 옷이 흰 옷이다. 그 색깔을 이야기하는 것이다.
-많은 사마리아인
-은사를 가지고 있다면 목회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삭개오의 경우처럼. “삭개오야 내려오라!”
-나의 과거를 아는 사람이 있다.
-기적, 예언, 치유 등이 목회와 전도에 도움이 된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은 말씀이다.
“여자의 말이 내가 행한 모든 것을 그가 내게 말하였다 증언하므로 그 동네 중에 많은 사마리아인이 예수를 믿는지라 사마리아인들이 예수께 와서 자기들과 함께 유하시기를 청하니 거기서 이틀을 유하시매 예수의 말씀으로 말미암아 믿는 자가 더욱 많아”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고(마 5:37)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
“But let your communication be, Yea, yea; Nay, nay: for whatsoever is more than these cometh of evil.”
-약 5:12
“내 형제들아 무엇보다도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나 땅으로나 아무 다른 것으로도 맹세하지 말고 오직 너희가 그렇다고 생각하는 것은 그렇다 하고 아니라고 생각하는 것은 아니라 하여 정죄 받음을 면하라”
-예, 그렇고 말고요. 만일 아니라면 내 목이라도 내놓겠소!
-예, 살아 계신 하나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맹세코 그렇습니다!
-아닙니다. 예루살렘으로 두고 맹세합니다. 절대로 그게 아닙니다!
-대답만 하지, 맹세하지 말라는 뜻이다.
-저주나 심판을 받을 수 있다.
“너희는 예할 때에는 예라는 말만 하고, 아니오 할 때에는 아니오라는 말만 하여라”
-맹세의 말까지 덧붙이는 것은 악에서 나오는 것이니라.
*과연 어느 곳이 더 많을 까?(피시방<편의점<커피전문점<교회)
-저 놈들한테 세금 거두면 진짜 구원이 올 듯
-방사능 오염보다 더 심각한 오염이다.
-저것들을 다 쓸어버리면 우리나라 좋아지겠네.
-헐... 교회가 피씨방, 편의점, 커피전문점 합친 것 보다 많네.
*다윗이 ‘오직 주께만 범죄했다’고?(시 51:3-4)
“무릇 나는 내 죄과를 아오니 내 죄가 항상 내 앞에 있나이다 내가 주께만 범죄하여 주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사오니 주께서 말씀하실 때에 의로우시다 하고 주께서 심판하실 때에 순전하시다 하리이다”
-내가 사람들 모르게 범죄했지만 오직 주님은 아신다.(?)
-누구에게 한 범죄이든 가릴 것 없이 죄라는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에서 인식되는 것이다
-죄란 궁극적으로 윤리적인 거싱 아니라 종교적인 것이다.
-사람이 자기의 죄를 인식하는 것은 오직 하나님과의 관계에선만 가능한 것이다.
-내가 사람들에게 죄를 지은 것이 분명하지만, 인간의 지은 죄는 그 무엇이든 근좀적으로 하나님과의 관계에선만 기초하여 죄를 범한 것으로 봐야 하므로, 곧 내가 다름 아닌 주께 범죄함으로(교수님)
*우르 땅에서 아브라함의 문제성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창 11:30)
“But Sarai was barren; she [had] no child.”
-사래는 임신 불능 상태였음으로 자식을 낳지 못하더라
-창 12:2-3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
-아무리 거부여도 자식이 없으면 그 보다 큰 비극이 없다.
-설교를 준비할 때 상상력을 도우언해서 여백을 재현해야 한다.
-홍해 이야기,
-설교를 풍성하게 하라.
*‘증인의 범위’는(행 1:8)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But ye shall receive power, after that the Holy Ghost is come upon you: and ye shall be witnesses unto me both in Jerusalem, and in all Judaea, and in Samaria, and unto the uttermost part of the earth."
-백 투 더 예루살렘: 세대주의
-예루살렘:성령의 임재 장소(1:12-8장)
-온 유대:예루살렘 교회에 핍바깅 일어나 다 유대로 흩어짐(행 8:1-3)
-사마리아: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복음을 전함(행 8:4
-땅 끝까지: 나머지
☆3단계: 중요 단어 연구
-특정한 단어를 사용한 경우: 주제와 연결
-신학적으로 중요한 함의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단어
-희귀한 단어, 이례적 단어
-본문 구성상 매우 전략적인 위치에 나타나는 단어
-단어사전, 신학사전, 성구사전을 통해
-본문이 속한 문맥 내에서 단어가 어더한 의마로 다가오는지 파악한다.
*호산나
-단어사전
-신학사전
-성구사전
-본문 문맥 내에서의 의미를 찾는다.
*‘품군’과 ‘종’(눅 15: 19, 22,26)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make me as one of thy hired servants."
"지금부터는 아버지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감당하지 못하겠나이다 나를 품꾼의 하나로 보소서 하리라 하고"
-And am no more worthy to be called thy son: make me as one of thy hired servants.
"한 종을 불러 이 무슨 일인가 물은대"
-And he called one of the servants, and asked what these things meant.
-서로 다른 종이다.
-19: 숙식을 못하는 종, 처절하게 돌이킴, 진정한 회개, 천국 백성
-아버지를 아버지로 부름
-큰 아들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음
-동생을 동생으로 부르지 않은
-큰 아들이 진정한 악한자이다.
-스스로 아버지의 아들인 것과 죄인(동생)의 형제인 것을 부인한다.
-큰 아들: 바리새인, 불순종의 자식, 불신자
-우리는 이 큰 아들 같이 되지 말아야 한다.
'서울신학·총신신대원 > 실천신학'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기독교교육의 역사: 중세로부터 (0) | 2014.09.15 |
---|---|
시편과 상담 (0) | 2014.09.15 |
기독교윤리학와 신학 (0) | 2014.09.01 |
▣ 성경적 설교를 위한 7단계 석의 작성법 (0) | 2014.08.30 |
죄의 고백, 용서의 확증, 감사와 청원 (0) | 2014.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