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의 논란을 잠정 중단하고, 저자가 누구이던간에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어졌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합의함.
-외국 논문은 반듯이 전제를 달아야 한다(저가를 믿는다).
*에베소를 중심으로 한 소아시아의 여러 교회(7개 이상의 교회)에 다 보냈을 것이다.
-에베소서의 기능은 단지 에베소에 국한 된 것이 아니라 그 주변 교회에 돌려서 회람하도록 하였다.
<요한복음의 구조>
☆숫자의 상징성
*7:완전숫자.하나님의 천지창조와 안식,
-헬라철학 7=3(신의 숫자:제우스, 소피아, 로고스)+4(인간의 숫자, 땅의 숫자:동,서,남,북)=우주의 숫자
-고대 근동의 이름은 상당히 중요했다.
-이름: 한 사람의 인격과 생애를 들어내는 단어가 곧 이름이었다.
-이름을 짖는 것는 창조의 사역이다.
-7일째 부터 아담과 하와가 범죄하는 날까지 쭉 즐기시며 쉬셨다.
-예수님의 부활로 말미암아 구속사역이 완성되어서 진정한 하나님의 안식이 시작되었다.
-소아시아는 헬라지역임으로 헬라 기독교인도 많았다.
-그러므로 헬라인이나 유대인에게 7이라는 숫자는 특별했다.
-7번의 표적, 7번의 에고, 7개의 교회, 7별, 7금촟대, 7인, 7대접, 7나팔, 전쟁의 7 인물
*2: 증언, 두얼모드(이중 배열)
-세례 요한의 수세 증언
-신명기: 2, 3사람 ->요한복음: 2사람
*구조란?
-다양한 종류의 설교를 하는 가운데 청중에 따라 원하는 설교의 페턴이 있다. 이것이 구조이다.
-말하는 자가 청중자에게 하고 싶은 말을 전달하려고 할 때 구조라는 그릇에 담는다.
-지금은 읽는 문화이지만, 그 당시에는 귀로 듣는 문화이다.
-반복해 주는 형태로 연설(이리스텔레스의 수사학:레토릭)
-요한복음은 레토릭과 관련되어져 있다.
-읽는자로 하여금 설득의 기법(레토릭)이 들어가 있다.
-BC 3세기 말부터 레토릭 기법이 개발됨, AD 4세기 "수사학대사전"이 완성되어진다.
-병행법, 역격차 구조, 삽입, 클라이막스의 기법들이 가장 많이 나타나는 문헌이 요한문헌이다.
-로마서, 마태복음 산상수훈등에 이러한 문학 기법이 나타나있다.
A. 서론부(1:1-51)
*1:1-18: 프롤로그로 부르며 번역하지 않는다.
-프롤로그는 1세기에 시집에 나오는 전체 주제를 나타나는 시
-16, 17세기 오페라에 접목된다.
-프롤로그는 다음에 기록되어져 있는 모든 내용들의 주제를 함축해 담고 있는 것(조감도)
-프롤로그는 하나의 창(키워드)와 같다.
-프롤로그를 이해하면 요한복음 전체를 이해할 수 있다.
*1:19-51
-프롤로그의 반복
-19절부터 본론으로 보는 학자, 2장부터 본론으로 보는 학자가 있다.
-우리는 1장 전체를 서론으로 보고, 19절부터는 본론의 서론으로 본다.
B. 표적과 말씀(2:1-10:42)
-고난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가나(물로포도주)에서 가나(왕의신화)까지 가나 사이클
*안식일에 일어난 사건들(5-10):논쟁과 담화 등장
C. 연계부(11:1-12:50)
-DA카슨 반론 제기
-표저에서 고난으로 넘어가는 다리 역할.
B'. 고별 담화와 고난 내러티브(13:1-19:42)
-표적에 대한 이야기가 없다.
*전반부(13-17)고별담화:세족식, 보혜사 성령, 포도나무, 제사장적 기도
*후반부(18-19)고난 네거티브:체포, 심문, 죽으심, 페션 오브 클라이스트(예수님의 수난)
A'. 결론부(20:1-21:25)
-자유주의는 요한복음 20장 31절을 결론부로 보고 있다.
-하지만 우리는 21장 25절 까지 결론부라고 본다.
-요한서신은 반모섬에서 기록되서 보내어졌다.
-편지의 기능을 하는 것이다.
-세기 편지 양식은 중요한 편지일 수록 공개적인 장소에서 대필자를 쓰도록 되어 있다.
-최소 2명 드데오 등.
-마지막에 자필 서명을 하도록 되어 있다.
-특정한 문구: 이 편지는 저자 000의 권한 안에서 대필자 000에 의해서 기록되었다. 대필서명
-바울의 감옥 상황과 요한의 감옥 상황은 다르다.
-대필자를 가지고 있을 수 없는 상태, 스스로 자필서명을 작성한 것이다.
-결론부 또한 두부분으로 나누어 기록
-요 20:31:본론의 결론
-요 21:1`:전체 서신의 결론
☆프롤로그(1:1-18)
*1:1-5:말씀
A- Ἐν ἀρχῇ ἦν ὁ λόγος καὶ ὁ λόγος ἦν πρὸς τὸν θεόν καὶ θεὸς ἦν ὁ λόγος
B- οὗτος ἦν ἐν ἀρχῇ πρὸς τὸν θεόν
-1:1-2 예수님이 하나님이심을 강조
-당시 예수님의 신성을 부인하는 이단으로부터
-창조 그 이전에 존재
-예수님과 하나님은 일체임에도 불구하고 그 안에 서로 마주보고 있다.
-여호와 증인에서는 예수님을 하나이 신적인 조재로 부고 삼위이체를 부인한다.
-창조자
-세상의 빛으로 인간과의 관계
*세례요한 단락(6-8,19)
-자유주의학자: 원래 나머지는 예수님과 관련된 로고스의 찬송시인데 나중에 편집자가 끼어 넣엇다고 주장.
*9-11: 빛에 대한 반응
*12-13:
*14: 성육신 이야기
-주어가 1인칭 복수로 바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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