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강 (3월 18일 화요일)
*리서치(개혁주의 관점에서)
①구도자예배, 열린 예배, 젊은이 예배에 대한 고민
-세대 통합 예배, 쉐마 예배, 토라 예배 흐름들을 리서치 할 것. 방문, 교제, 홈페이지 <과천 약수교회>
②미션널 처치(목회와 신학 2012. 2)
-카페 교회,
③신사도운동 예배(합동, 잠실, )
④다 감가예배(멀티센셔링 워십)
-오감 체험 예배(국제 제자 훈련원)
⑤영화, 드라마 예배
⑥페이스북 교회(인터넷, SNS 교회)
-인터넷 예배
⑦예배의 구조/순서/콘티
⑧한국 교회의 대표적 교회의 예배
-꿈의 교회, 사랑의 교회
⑨순서에서 하나를 정해서 해도 된다.
-부르심
-기도 문제(대표기도, 목회적 기도)
-간증문제
-설교문제
-축도문제
-성만찬 문제
⑩어린이 예배
-청소년 예배
-청년 예배
-실버 예배
*자료들을 얼마나 성실하게 찾고 했는가?
-학교 인터넷 도서관
-제안
*팀 프로젝트: 개혁주의 예배 갱신을 위한 리서치
-7명이 한 조
-대표 교회 참석
-예배 리포터
-분석
-강점, 장점, 반성(개혁주의 관점)
-보고서 만들기(5월 13-27 발표)
-콘티 짤 것.
-그리스도 중심적 예배 참고
*개혁주의 미셔널 처치 예배 갱신운동
-성경시대, 초대교회 예배 DNA 회복을 위한 운동이다.
-한국교회 전통적 예배는 성경과 초대교회 전통에 근원을 두고 있다기 보다는 종ㄱ개혁과 19세기 미국 “개척자 예배”와 부흥운동에서 비롯된 예배 형식의 영향을 받았다(신국원, 2007; 조기연 1999).
*한국문화 속에서 예배의 변화에 영향을 미친(미칠) 요소들
①대중문화
②매체의 변화
③보는 문화 + 느낌의 문화
④기술과 효율의 이상이 지배하는 문화
⑤개인주의
⑥이머징 세대
⑦변화와 유동성이 강조
⑧소비자 중심주의
⑨미국교회의 문화적 배경
-신국원, 21세기 문화와 예배
*개혁주의 예배 갱신의 방향
-Calvin, 성경이 예배의 형식을 세밀하게 규정하지 않은 이유는 그것이 시대에 따라 변화하기 마련이기 때문이다(기독교강요 4)
-초대교회 이후 지속된 예배 갱신의 역사적 흐름을 통해 볼 때, 어떤 하나의 고정된 예배 방식과 형태가 시대와 환경을 초월해서 답습해야 할 이상적인 모델이 되기 어렵다.
-Hughes old, ‘고고학적 재구성(archaeological reconstruction)’과 ‘예전적 낭만주의(liturgical romanticism)’두 극단 지적(Worship Reformed According to Scripture, 165)
-구약시대의 예배와 제사 예배를 그대로 들여오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성경대로 하자는 것은 오류가 있을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완벽한 제사를 완성하셨기 때문에 오늘날에 문화와 청중에 맞게 바꿔야 한다는 것도 극단이다.
*예배 갱신의 통합적 시도
-현대 예배 갱신 운동의 경향: 예배의 성경적인 의미와 본질, 역사적 고찰 차원보다 구체적인 실천에 집중
-로버트 웨버(Robert Webber)
-1960년 대 이후 본격적으로 활성화된 예배 갱신 운동: 필요성은 동의하지만, 갱신의 방향은 서로 다른 입장
-웨버는 모든 현대 교회들의 통합적 대안 제시
-웨버는 “각각의 예배 방식이 서로 다른 방신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중도적 예배(blended worship)’ 또는 ‘통합 예배(convergent worship)’를 대안으로 제시
-전통의 유산과 현대 문화의 특성을 동시에 조합하는 예배 모델을 제시하기 위해서 다양한 제안을 시도
-가장 큰 기여는 기독교 역사의 전통(성경과 초대교회 예배)에 대한 가치를 현대 교회에 복원시킨 것
-웨버의 고대-미래 통합적 예배의 “전통”에 대한 분명한 이해(하나의 집약된 형태로 제시하기 어렵다)와 예배의 정체성(신앙고백과 예배 실천 방식의 관계)에 대해 고려해야 한다.
-웨버는 “예배와 관련한 오늘날과 미래의 질문들에 대한 답변은 교회의 과거에서 찾을 수 있다” 예배의 자유시대(time of liturgical indulgence)에 일정한 방향과 원칙을 제공해 주었을 뿐 아니라, 나아가 좀 더 근본적인 전통 즉 성경과 초대교회의 예배에 대한 깊은 관심과 연구 그리고 실천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하도록 영향을 미쳤다.
*개혁주의 예배 갱신의 방향
-웨버의 전통과 현대(미래)의 통합적 가치 복원이라는 이상적인 제안을 개혁적 수용
-개혁주의 신학, 신앙 고백에 따른 실천적 강조
-새로운 예배 운동들에 대한 실용주의적 접근이 아닌 개혁신학적 분별과 고찰이 필요
-Hughes Oliphant Old: 성경적 원리에 따라 우리는 예배드리는 방법과 수단을 정리하여 규제하려고 한다.
-예배의 형식 까지도 철저히 점검하고 복원해야 한다는 주장
*개혁주의 예배 갱신 근본 원리
-개혁주의 예배 갱신은 그 근본적 원리(신학과 실천원리)를 성경에서 찾아야 함(Sola Scriptura): 종교개혁 이후 개혁주의 전통
-참된 기독교 예배는 성경을 따르는 것이다. 성경만이 기독교 예배의 형태와 내용을 궁극적으로 규정한다.
-성경이 예배 모범서가 아닌 예배의 원리, 방향, 구성요소 제사한 것을 답습하지 않고 현대시대에 분별력 있게 적용하고 실천해야 한다.
-하나님 중심성 원리: 신학만이 아닌 예배에 반영, 실천(예: 칼빈의 예배 모범서에서 삼위일체와 예배 연결)
-하나님은 그분의 말씀으로 분명하게 인증되지 않는 그 어떤 예배의 형식도 인정하지 않으신다.
-삼위일체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송영이 첫 번째와 마지막이 되어야 한다.
-성도들이 좋아한다는 말에 빠져들면 안 된다(실용주의, 신복음주의)
-참된 기독교는 성경에서 그리하면 노래를 선곡할 때도 철저하게 그렇게 해야 한다.
*말씀중심의 예배 개혁 장애물
-오늘날 복음주의 교회에서 신약 기독교인이 하나님을 예배하는 특별한 지침들이 없다고 믿는 것
-예배의 원동력(성령의 은총)과 동기(하나님을 향한 감사, 열정)는 강조하나, 기준(성경)과 목표(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즐거워하는 지고한 목적)는 강조하지 않는 것
-예배를 다른 어떤 목적(예, 전도나 부흥)의 수단으로 보는 것
-소요리문답 1번이 예배 가운데 적용되어야 한다.
*예배의 정의
-하나님과 그의 백성간의 만남(Webber)
-참된 예배는 삼위 하나님의 주도적 이끄심에 대한 인간의 반응(Philip Butin)
-기독교 예배는 성령의 도우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와 그분의 백성들이 만나 아버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것(Jean Jacques von Allmen 장 작크 본 알멘)
-성경의 예배는 하나님께서 역사 속에 행하시는 구원을 기념하는 역사적인 예배이며 전 세대 간의 만남으로 이루어지는 교회의 공토체적 사건(정일웅)
-예배(Leitourgia) = 백성(leitos) + 행위(ergon)
-만남
-반응
-핵심은 언약 갱신이다.
-예배와 관련해서 하나님의 양보는 없다.
예배의 성경적 원리
*예배의 구약적 용어 정의
①abaad는 “일하다, 노동하다, 섬기다”: 하나님께 경배하는 일(출 20:9), 제사장의 사역(제물제사). LXX에 Leitourgia로 번역
②Scheret는 하나님을 향한 제사장의 섬김의 행위(민 3:6; 삼상 2:11)
③shahah,는 머리를 숙이는 것, 굴복하는 것, 자신을 엎드리는 것
④kabod는 무게, 존귀함, 명성의 뜻을 나타내는 말로 구약성경에서 이 말은 ‘광채로 인한 밝음’
-시편 5q편: 상한 심령, 깨어진 마음
-Worship = Worth + Ship 하나님이 가장 무거운가?
*예배의 신약적 용어
①Proskuneo: 누구의 손에 입을 맞추는 것 혹은 존경의 v시로 다른 이 앞에 엎드리는 것, 무릎을 꿇는 것, 복종, 순종하다(마 4:10; d 4:23-24) -> 하나님을 향한 백성들의 섬김
②leitourgia: 옛 언약에 의한 제사장적 사역의 전형적인 개념(신들에게 공적으로 제사를 드리는 언어였으나 LXX 통해 종교적, 제사적 의미 강화.) 성전에서 행하는 예전의 직무(Liturgie). 헬라교회에서는 성찬의식을 지칭하는 말로 사용됨. 눅 1:23(제사장 사가랴 직무); 고후 9:12; 빌 2:17, 30; 히 8:6; 9:21에서 사용되었으며, 동사로는 행 13:2; 롬 15:27; 히 10:11에서 3회 사용
-드리다. 예수님 자신을 드리다.
③:Latreia: 이 말의 뜻은 ‘섬긴다’라는 뜻으로 ‘지위가 높은 자에 대한 봉사’
-우리말 예배는 하나님께 예를 다 하여 절하다와 성경적 용어 하나님의 섬김과 인간의 섬김 두 축의 서로 만남
-영어 Worship은 가치+신분 존기를 받을 가치가 있는 분께 최상의 가치를 드리는 것이 예배 와 성경의 예배 개념. 하나님의 섬김, 구원에 대한 인간의 반응으로서 경배와 찬양.
-종ㄱ개혁: 만인 제사장 제도
-이제 성도들이 레트로기아를 해야 한다.
-살아있는 산 제사로 드리라.
-개념 있는 예배를 드리게 하라.
*구약의 예배
①아담과 하와의 예배
-아담과 하와도 안식일에 대한 개념을 알고 있었고, 타락 전 하나님과 교제하며 교통하는 삶
-성경이 특별히 말하고 있지는 않지만 하나님에 대한 예배는 하나님과 끊임없이 즐기던 타락 이전에 에덴동산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희년과 안식
②가인과 아벨의 제사(창 4:3-5)
-가인의 제물 결함(기준) 혹은 마음 태도(동기)의 불완전함
③족장시대의 제사
-노아의 제사(창 8:20-21)
-아브라함의 제사(창 12:7-8; 22:1-17)
-이삭의 제사(창 26:23-25)
-야곱의 제사(창 28:11-22)
-제물을 피 흘려 죽게 하며 번제로 드림
-하나님의 약속과 인도하심에 감사의 의미가 제사의 중심적 행위
-아직 속죄가 전제된 제사의 의미는 나타나지 않음
⑤모세시대 예배와 제사
-출애굽 후 시내 산에서 하나님의 계명과 제사에 관한 규례를 받으면서 시작됨
-40년 광야에서 성막을 통해 하나님을 예배함
-시내산에서 받은 계명(출 20-24장)
-광야의 성막과 제사(출 25:1-31:18)
-출애굽기 25장에 나타난 예배 원리: 이스라엘의 예배는 기꺼이 자원해서 드리는 자발적인 예배, 참된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과 영적인 교제를 목표로, 하나님의 지침들에 따라서 주의 깊게 배열되어야.
-성전에는 법궤가 모셔졌고, 진설병과 황금 등대를 비롯한 많은 기구들이 성전을 장식했으며, 여러 악기를 사용한 찬송이 불려졌다.
-또한 예배 참여자들은 제사 제물뿐만이 아닌 십일조, 구제헌금 등 각종 예물이 드려졌다는 것이다.
-또한 그들의 예배 행위는 음악, 축송, 춤, 기도, 행렬, 단순한 설교 또는 강화, 선조들에 대한 회상, 고백등을 하면서 거룩한 식사를 나누는 순서를 가졌다.
-출애굽기는 예배의 책이다.
*출애굽 이야기와 예배
-하나님의 백성이 하나님을 “예배”하도록 하기 위해 구속되었다는 점을 특별히 강조함
-출 3:12, “네가 백성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낸 후에 … 하나님을 섬기리니”
-출 3:18, “우리 하나님 여호와께 희생을 드리려 하오니 …
-출 4:23, 5:1, 3
-출애굽을 하는 목적이 하나님을 예배하게 하라
-우리의 구원의 목적이 바로 예배이다.
-출애굽기 20:2-6 첫 번째와 두 번째 계명
-하나님 자신만이 예배되어야 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형상을 통해 예배되어서는 안 된다는 원리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지식을 하나님의 말씀이 통제해야만 한다(출 20:4; 신 4:15-18)
-하나님 자신의 성품과 말씀이 하나님에 대한 우리의 예배를 통제해야만 한다(20:5a) 금송아지 사건
-예배에 대한 하나님의 진지하심과 엄숙하심은 그분의 말씀에서 벗어나는 것에 대해 경고하시는 그분의 위협들 속에 드러나 있다. 질투하시는 하나님
-우리가 아무리 예배 가운데 좋은 것을 만들어도 그것이 하나님의 말씀, 성품과 어긋나면 우상이 되는 것이다.
-히스기아의 예배 회복: 놋뱀까지도 없앰
-말씀만 제대로 연구하면 바른 예배의 혁명이 일어난다.
-예배에 관련된 성품: 칠투하시는 하나님, 소멸하는 불
-나답과 아이후 이야기(레 10장): 하나님이 명하시지 않는 “다른 불” 드림
-하나님의 요구를 강조하는 신명기의 강조들(신 4:2)
-지시되지 않은 사울의 예배를 하나님이 거절하심(삼삼 15:22): “순종이 제사보다 낫고 …”
-다윗과 웃사 그리고 법궤 이야기(삼하 6장)
-예레미야 당대의 이방 예전(“이는 내가 명하거나 뜻한 바가 아니니라(렘 19:5; 32:35)”)을 거절하심
*이스라엘 왕국 시대 예배 제사
-성전 제사의 시작(왕상 6:1-8:66)
-언약궤 중심, 희생제사가 중심, 제사장들이 예배 주도
-시편의 노래와 찬양(할렐: 유월절 축제, 성전봉헌 때 부른 시와 노래들)
-찬양대와 악기들
-영왕기상 8장의 성전 봉헌
-화려한 예배에 우상이 있지는 않는가?
-솔로몬 때부터 예배의 무너짐이 시작되었다.
-예배의 정신들이 살아짐.
*회당 예배 역사
-회당 예배(토라 중심의 기도, 예배자 참여, 임시적)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후 학개 선지자를 통해 성전이 건축된 후 ‘미쉬마토트’ 시행설
-성전제사와 비교: 제사장과 레위인의 책임, 예루살렘 성전에만 성전제사와 제물제사
-회당에서의 예배 의식은 쉐마 낭독(신 6:4-9; 11:13-21; 28:1-11),
-18가지 기도문 낭독(테필라)과 침묵시간(데바림/간구), 율법 낭독, 강해와 권면, 축복의 서운(민 6:24-26)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회당예배는 초기 기독교 예배의 배경
-셀라: 쉬어라, 묵상하라
-제물 중심에서 말씀 중심으로
-말씀 강해가 시작되었다.
-선포와 설교
*예수님 당시 예배
①두 가지 예배 시행됨: 성전 제사와 회당 예배
②유대교의 신앙과 경건의 전통을 따르심.
-예루살렘 성전을 자주 찾으시고 가르치심(요 2:13; 5:1; 7:14; 12:12)
-동시에 옛 성전의 종식과 새 성전 도래를 말씀하심(막 13:2; 14:58)
③회당 예배 참여하심
-회당에서 안식일 예배에 출석(막 6:2)
-회당에서 설교(막 1:21-22; 1:39; 눅 4:18-19)
-전도(막 1:39)
-가르치심(요 18:20)
④유대교 예배 형식에 대한 예수님의 논쟁
-새 언약 아래 새로운 질서
-새 술은 새 부대에
-새로운 교회와 예배를 제정하심
⑤새로운 예배의 혁명
-구제, 기도, 금식(마 6:1-18)
-식탁교제(막 2:16-17)
-유월절 만찬(마 26:17-30
-예배 규모(마 18:20)
-성령과 진리로 새로운 예배(요 4:2-24)
⑥예전의 요소
-주기도문(마 6:9 이하)
-세례(마 28:19-20)
-설교와 성만찬(눅 24:13-35)
⑦기독교 예배의 전형인 설교형태와 성찬의 형태의 성경적 근거는 엠마오 도상의 사건
-예수님은 구약의 의식적 예배를 폐지하고 새로운 영적 예배에 대하여 말씀하셨으며(요 4:24)
-신약의 예전인 성찬과 세례식이 제정되었다.
-또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로 인하여 구약의 의식적 예배가 실제로 완전히 성취되었던 것이다.
-즉 예수님의 자신이 희생제물이 되심으로 이후 희생제사로 드리는 성전예배의 종결을 고하였다.
-인자라고 하는 것, 성전을 허는 것(예수님의 도발)
-성전 제사의 본질과 정신은 그대로 받아들이고, 연속성을 가지면서 형식은 필요 없고, 폐지가 되었고, 완성되었다.
-마 18장: 두 세 사람이 모인 곳이 곧 교회이다.
-새 언약 예배의 혁명
-산상수훈은 새로운 예배의 혁명이다.
-다락방 예배
-눅 23장 엠마오 두 제자, 눈이 열리고 마음이 뜨거워졌다. 설교와 성찬의 요소
*바리새적인 예배를 거부하신 예수님의 예배관
①바리새적 예배를 거절하심(마 15:1-14)
-예배드리는 ‘방법’의 중요성에 대한 새로운 언약적 확신
②장로들의 유전
-율법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적용
③바리새인들의 예배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보다는 lip service,
-단지 형식뿐인 헛된 예배
-마음과 순종이 없는
-마씀이 아닌 인간이 만든 것
-마 15:1-15 예배 전쟁
-장로들의 유전은 토라(말씀)을 새롭게 해석하고, 예배에 적용한 것이다.
-손 씻는 문제 등 성경에 없는 것
-정신을 잃어버리고 올무가 됨
-마음이 없는 예배
-오늘날의 장로들의 유전이 있지 않는가?
*사마리아 여인에게 주신 예수님의 말씀과 예배
-요 4:20-26
-예배드리는 방법이 새 언약 아래 있는 성도들에게 얼마나 중요한가
-예수님은 예배의 장소에 대한 구속적 전환을 나타내심
-마 18:20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예배는 계시에 대한 반응이므로 계시에 따라야만 한다는 것을 강조하심
-예배는 새 언약 시대에 드려질 예배의 중요성 강조
-사마리아 산-그립신 산, 사마리아 오경
-본질: 성령과 진리로
-새로운 시대가 곧 이때-도래함
*바울의 예배 지침들
①예: 고린도교회를 위한 예배 지침들(고전 14장)
②바울은 이해할 만하고 서로에게 유익이 되는 공동 예배에 대해 높은 가치를 부여함(14:2-5)
③사도시대에 드려진 공동 예배에 대해 기술
-중심적인 요소: 설교, 찬송, 기도
-동기와 목적: 회중의 덕을 세움, 하나님과 만남, 불신자를 향한 증언
-핵심: 위로, 뉘우침, 드러남, 복종
-형태/순서: 침묵, 복종, 예절
④공동 예배를 드리는 동안 성령에 의해서 사람들 속에 부여된 성령의 은사들을 행하도록 허용된 사람들의 수와 질서를 규정함
⑤말씀 전하는 자들에 대한 제한들을 언급함
⑥단지 고린도 교회를 위한 것이 아니라 모든 교회의 공동 예배를 위해 없어서는 안 될 것으로 봄
⑦교회를 모이는 이유
-교제, 성경공부, 설교 듣고 함께 기도하기 위해서
-예배는 삶의 전 영역에서 드리는 것
-설교, 찬송, 기도
-덕으로 세우는 것, 만남
-불신자에게 복음을 제시, 위로, 드러내는 것
-친목, 예언
*초대교회 사도시대 예배
①예배의 신학적 근거
-예수 그리스도의 종말론적 하나님 나라 복음 사명에 근거
-이미/현재적 구원의 실현에 대한 증거는 예전적 사건에 결정적 영향을 줌
②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의 역사적인 사건이 구원의 차원만이 아니라 예전에 중요한 의미
-Christ-centered Worship
③오순절 성령 강림의 사건 이후 성령님은 예배 가운데 임재하시고 역사하심
④아람어 사용 교회 공동체 예배
-회당형태가 아닌 가정에서 만찬(식사와 감사의 축제)
-공동체 형태(행 2:46; 롬 16:3)
⑤헬라 문화권 예배
-바울이 선교 사역을 통해
-유대적 전통과 유사하게 발전됨
-여러 지역에서 초기 예배 규정(고전 11:16; 14:40)
-초보적인 예전 양식 인식(고전 11:23-25; 16:22-24)
⑥예배의 순서는 성경낭독, 복음 선교와 설교, 기도와 찬양, 찬송과 노래, 성령의 은사, 주의 만찬과 축하, 세례, 신앙고백, 헌금과 연보
-사도들의 예배는 선전과 회당에서 드렸었지만, 이제 더 이상 예배드리는 장소에 대해서 제한을 두지 않앗다.
-따라서 초대 기독교인들은 가정이나, 예배를 위해 마련된 장소에 모여, 예배를 드림으로 고정적인 예배 장소의 성전을 탈피하였다.
-사도시대의 예배는 비형식적인 전도 형식의 엡개가 있었고 또한 식탁의 교제와 함께 감사와 간증이 동반된 예배가 있었다.
-그러나 점차 식탁교제는 문제로 인해 폐시되어지고 성만찬만이 거행되었다.
-십자가의 도, 부활의 능력, 승천, 다스림, 재림(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진짜 그리스도의 복음이 살아있는 에배를 드리고 있는가?
-설교도 복음이 핵심이 되어야 한다.
-복음이 살아야 개혁주의 예배이다.
-예배 회복을 꿈꾸라!
*초대교회 예배
-사도행전 2장을 보면 예루살렘 성도들은 성전에 모여서 하나님께 예배했다(행 2:46)
-성경의 가르침(딤전 4:13; 살전 5:27; 골 4:16)
-시편과 찬송(고전 14:16; 엡 5:19); 골 3:16)
-공동 기도(행 2:42; 딤전 2:1-2)
-성도들의 아멘(고전 14:16)
-설교 또는 강해(고전 14:26; 행 20:7)
-신앙고백(고전 15:1-4; 딤전 6:12)
-구제(고전 16:1-2; 고후 9:10-13; 롬 15:26)
-성만찬(고전 10:16; 11:23)
-헌신과 감사의 기도(눅 22:19; 고전 11:23-26; 14:16; 딤전 2:1)-사도의 신앙에 따른 찬송(빌 2:6-11; 딤전 3:16)
-성도 간의 평안의 문안인사와 입맞춤(롬 16:16; 고전 16:20)
-“성례전”은 희생제사를 드린 성전 예배와 연결되고,
-말씀은 희생제물을 드리지 않고 성서를 낭독하며 가르친 회당 예배와 맥을 같이 한다.
-그리고 회당 예배와 다락방 예배의 내용이 통합되어 말씀과 성례전을 주축으로 하는 기독교의 예배의 윤관이 생겼다.
-주일날은 주님께서 부활하신 날로 하나님께 예배하는 최상의 날로 기억하여 드렸으며(행 20:7; 고전 16:2)
-주님의 만찬에는 반드시 주님께 드리는 헌금의 시간도 있었다.
*초대교회 예배와 예전의 본질
①그리스도 중심적 예배
②회중 중심의 예배
③세상을 향하여 열린 예배, 선교적인 예배(벧전 3:13-17)
④역사적 종말론과 관련성을 가진 예배
*고대 교회(사도이후) 예배 특징
①성찬은 희생제물의 제사 행위로 이해됨
②종말론적인 성격을 지닌 예배
③공동체적인 행위로 주목된 예배
④통일된 예전의 형태를 갖추지 못한 예배
⑤사회적으로 공인되지 못한 예배
*고대 교회 기독교 예배
①기독교 예전의 역사는 엄밀한 의미에서 2세기 중간-3세기 초에서 시작된 것으로 본다.
-초대교회 예배에 관한 구체적인 문헌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②클레멘트 서신(고린도교회에 보낸 편지)
-그리스도는 제자들에게 확고한 예배의 의미와 형태를 규정지었음을 강조
-크레멘트 서신 34:6에서 하나님께 찬양의 노래가 언급되어지며
-59:2-61:3 에는 성만찬 예전에서 집례할 때 대중재 기도로 드려진 것이 아닌가 하는 기도문이 들어있다.
-또한 감독을 ‘예물을 드리는 자’로 설명함으로 헌금에 대한 언급도 포함되고 있다.
-그리고 플리니의 보고에 의하며 기독교 모임은 주일 새벽에 있었고 여기에는 “하나님과 그리스도에게 드리는 찬송”이 불려지고 죄악을 삼가기 위해 성례전을 집행하였다.
③디다케의 교훈집(열두 사도의 가르침)
-세례와 성탄(감사의 만찬) 규정
-금식과 기도에 대한 규정
-디다케의 교훈집에는 세례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으며,
-세례자만이 성만찬에 참석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그리고 9장과 10장에서는 식후의 감사기도를 서술하고 있다.
④저스틴의 병증문(155년 경)
-예배 순서: 복음서와 사도서신 낭독, 설교, 기도, 떡과 포도주의 봉헌(성령의 임재), 중보의 기도, 성찬, 감사 예물
-2세기의 교회가 매주 첫 날을 하나님의 창조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기념하여 주일로 정하여 한 장소에 모여 예배를 드렸다.
⑤힙폴리투스의 교회법
-예전 순서
⑥로마의 히폴리투스가 편집한 사도전승
-2세기 직후 3세기 초의 문헌으로 전례와 교회규범에 관한 가장 기초적이고 중요한 역사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주교 서품, 각종직 수여 절차, 성찬 전례, 예비자 교육, 성례성사, 기도 시간과 방법, 단식규정
-나중에 동서방 교회에 큰 영향을 주었다.
*초기 기독교시대의 예배의 특성에 대해 우리가 알 수 있는 것은 예배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그 대상으로 삼고 있다는 것이다. 주님이 부활하신 날 예배를 드렸으며, 설교에 있어서도 주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근거하여 신앙을 일깨웠고, 성경봉독 또한 주님에 관한 구절들이었다. 또한 그 예배는 성령 안에서의 에배였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성령의 감동과 열정을 지닌 성도의 참여로 이루어진 예배였다.
*고대 교회 예배의 Points
①사도행전의 성찬 전형과 종말론적 기쁨, 재림 사모
②그리스도의 십자가 고난을 기억하는 의미가 성찬의 의미로
③사랑과 감사의 성찬이 분리됨
-감사의 성찬이 주일 예배의 중심이 됨
④말씀 중심의 예배가 정규적인 형태인지 분명하지 않음
⑤말씀과 성탄이 병행됨
-저스틴의 변증서
⑥평신도들의 참여가 능동적
⑦병자들(불참자)의 성찬으로 가정으로 운반되어 주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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