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실천신학

제 9강 10월 27일

예림의집 2013. 11. 6. 17:16

 

제 9강 10월 27일

 

사역실천

1. 리더가 없으면 사역을 시작하지 말라.

2. 문명이 최신 장비들을 적극 활용하라.

3. 충성된 사람에게 일을 나누어주라.

4. 사역방법을 늘 겸손하게 다른 곳에서 배워야 한다.

5. 여자 화장실에 가장 먼저 투자하라.

6. 21세기 사역은 예술 감각을 가진 지도자가 성공한다.

7. 누군가는 사역통계에 목숨을 걸어야 한다.

8. 평신도들이 처리할 한계 지점이 있음을 인식하라.

9. 규모, 품질, 비용 중 두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

10. 취침 전에 사역일지를 쓰라.

11. 팀이 정기적으로 만나 전략회의를 하라.

12. 리더들에게 예상치 못한 선물로 감동시켜라.

13. 어제 웹 방문자가 어제 본 것을 다시 본다면 내일 다시 오지 않는다.

14. 거북이에게 자극을 주는 것보다 사자를 길들이는 것이 낫다.

15. 카페트 색깔을 정하기 위해 투표하지 말라.

16. 목사는 치어리더이다.

17. 핵심 프로젝트에 집중하라.

18. 조직 체계는 자주 바뀌어야 한다.

19. 조직은 목회의 전략을 반영하여야 한다.

20. 교회 안에서 의견함(BOX)을 만들어 교인들의 생각을 반영하라.

21. 군중이 모이는 곳에 돈을 써라.

22. 서둘러 일꾼을 세우지 말라.

23. 일정한 규칙을 만들어 제직을 임명하라.

24. 일하는 당회, 일하는 제직회를 만들라.

25. 목사는 회의진행법과 찬송가를 완벽하게 알아야 한다.

26. 혼상례 주례는 교회규칙에 따라 공정하게 하여야 한다.

 

목사직의 존엄과 한계

-6개 교회가 모이면 교단을 이룰 수 있다. 신학교의 난립. 1년에 무인가 5000명 배출

-신대원: 공부는 토요일마다.

-세상이 이런 현실을 더 잘 알고 있다. 대출이 안 된다. 사회는 목사의 권위를 낮게 본다.

-정교분리의 원칙

-신학은 사라져 버리고 정치만 남아 버려 목사의 존엄을 떨어져 버렸다.

*칼빈

-하나님의 동역자의 직분이다.

-목사를 아들의 위격을 대변하는 권위자이다.

-하나님께서 보내주시는 일꾼이 많아도 그 말을 들어주는 사람이 적은데 목사라는 직분이 없다면?

-한국교회는 교회 크기에 따라 대접을 받는 사회

-인간적인 수준의 이상의 안목이 없이는 먹이는 사역과 말씀사역을 감당할 수 없다.

-나의 존엄성을 확신하고 사역에 임해야 한다.

-전적으로 말씀 사역(선포) 가운데서 우리 권이가 세워진다.

-권한을 행사함에 대해서는 겸손함이 필요하다. 굴종의 목회는 아니지만, 섬김의 목회.

-우리들의 범죄는 더 하나님께서 엄중히 심판하신다.

-사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무 것도 없다.

-목사가 폭군과 강도가 되어서는 안 된다.

-중세의 핵심은 서임권이었다. 서임권: 목회권을 누가 주는가? 교회인가 황제(왕권신수설)인가?

-종교개혁의 결론은 교황(로마교회), 왕(성공회), 장로회(개혁파), 성도(루터란)

-칼빈은 전적인 영적인 권세로 보았다.

-중세 때는 절대성임을 지키지 않았다. 절대성: 임지(목회지)가 없이는 안수가 없다(칼케톤 공의회).

-목사 안수 요건: 청빙서(교인의 날인, 생활비),

-무임 목사(사제) -> 승마, 마작, 수녀 -> 종교타락

-하나님께서는 제사장들에게 단지 직분만을 맡겼음으로 오직 하나님만이 권위를 가지신다.

 

목사직의 선택과 임명

*외적 은사(소명)

-교회에서 담임목사님이 판단해 주심

 

*내적 은사(소명)

 

*선택

-신중함

-설교 한 번을 통해서 목사를 뽑는 것은 사양해야 한다.

-반드시 청빙 투표 시에 반듯이 물어야 한다(임시 당회장).

-일반 교인에게 선거를 맡기는 것을 금지(363, 라오디아 교회)

-일반 교인들이 선출. 예수님께 받은 권세로. 일반 교인이 목회의 주체가 될 수 없다.

-은사는 위로부터 오고 임직은 아래로부터 온다.

 

*안수임직

-안수는

 

안수의 신학적 본질

*여성 안수

-칼빈은 여성이 권위에 접근하는 것에서 반대하였다.

-성의 계급은 하나님께서 규정해 놓으신 참된 질서이다.

-칼빈은 당시의 정황 속에서.

-총회에서의 결의상황.

-여성들은 이미 교회 안에서 주류가 되었다.

-창조의 질서의 원리에 의해서 여성은 존재한다.

-열등해서가 아니라 타락의 원 제공자이기 때문에 안수를 주지 않는다.

-총회: 당회가 승인하면 여성은 얼마든지 강도를 할 수 있다.

-여성 자역자들이 너무 많은 상처를 받고 있다(자격의 문제가 아니라 인권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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