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실천신학

제 8강 10월 22일

예림의집 2013. 10. 22. 14:36

 

제 8강 10월 22일

 

*책 나왔음(실천신학개론 24,000원).

-강의 끝나고 박준용 전도사 교무처에 물어볼 것.

 

말씀사역

1. 이야기하면 사람들은 지루해 하지 않는다.

-설교는 목회학에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청중들에게 전달한다고 하기 보다는 사람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 것이다.

-교인들의 눈을 보고 정확하게 교인에 대해서 말해야 한다.

-스토리텔링 프리칭을 매번 하라는 것이 아니고 자연스럽게 청중들에게 다가가라

-공식적인 설교 관계로 접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평소에 다른 부들과 아애기 할 때에 자연스럽게 하듯이 설교해야 한다.

2. 다음 주일 서교준비는 당일 주일예배 직후에 마친다.

-사역자가 제일 충만할 때가 설교를 끝난 직후이다.

-문안 작성은 월요일 날 새벽기도 끝나고 한다.

-완벽한 원고는 수요일 정도에 한다.

-주중에는 묵상과 청중으로부터, 하나님으로부터 받아 대화를 만든다.

-직통으로 꽂으려고 하지 말라. 성도가 앞자리에 앉기를 꺼려하게 하지 말아야 한다.

3. 반드시 기도하고 연습하고 강단에 선다.

4. 녹음하여 설교를 분석한다.

-너무 빠르게 하지 말라.

-너무 깊음 없는 톤으로 말하지 말라.

5. 설교평가단을 운영하여 냉혹하게 평가받는다.

-사모를 적극 활용하라.

-일 년의 두 번, 분기별로 시행하라.

-roundtable

-사모, 당회, 제직회, 청년, 중고등부, 권사님 등으로 7~10명으로 구성하라.

6. 인상은 표현보다 선행함을 명심하라.

-3분 만에 설교를 끝난다.

-너무 강한 넥타이를 써서는 안 된다.

-심플한 강단이 되도록 하라.

-십자가를 강단에 달지 말라.

-기도 많이 하고 강단에 올라가라.

-인상은 인격에 지배를 받는다.

-특히 여성들은 단 3초 만에 알아본다.

-직관

7. 현대인들은 로고스보다 파토스에 감동한다.

-파토스: 말씀(진리)을 전달하는 실체(혼, 열정)

-스피노자: 진리는 존재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전달 속에 있다.

-전달: 눈물의 목회, 기도 목회

-10년이 지나면 메널리즘에 빠진다.

8. 설교시간에 결코 자신을 자랑하지 말라.

-자랑할 것은 예수님 밖에 없다.

9. 예수님이라고 존칭어로 말하라.

-한국 문화를 생각하라.

10. 설교시간에 잠자는 성도를 깨우지 말라.

-정석

 

목사직의 본질

 

*목회 참여

-정통적 입장에서 목사직의 본질

-권위 면에서 상위 계념

-안수 목양의 차원

*목양 참여

-경건주의 목회에서 들어온 것

-목자, 순장, 셀장, 구역장, 목장, 마을장

-질적인 면에서는 같으나 신학적 권위에서는 차이가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것이 아니라 목사로부터 위임된 것이다.

 

*왜 목사직이 필요한가? 121쪽

-칼뱅: 겸손론(겸손의 연습)

-목사직이 필요 없다고 하는 주장: 신앙생활의 근거를 하나님께 직접 구하게 되기 때문에 교만해질 수 있다.

-지도자 없는 교회는 없다. 지도자 있는 교회는 없다.

-그러나 내용을 들여다보면 모두 지도자(리더)가 있다.

-인간은 24주 내에 지도자가 세워진다.

 

*감독자 개념 124쪽

-성직자가 생기면서 목사직이 생겼다고 생각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다.

-감독자로서 목사직이 비 성경적인 후대 계념으로 생각해서는 안 된다.

-칼뱅은 후대에 시작한 것이 아니라 123쪽 각주 160번을 보라.

-원시교회(은사적 교회)가 계급적 교회(목사직)으로 발전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잘못이다.

-맛디아의 사도적 계승.

-성령이 가장 충만할 때에 저희가 떡을 때며 사도의 가르침을 받았다고 했다.

-처음부터 사도를 뽑아서 세윈 것은 예수님의 신학교에서 사도들을 양성하신 것이다.

-이 계승이 교황으로 가는 것이 아니라, 공의회(장로단)로 계승되는 것이다.

 

*126쪽 아담스의 목사 이미지

①참여자

-목자와 양

②조직자

-

③개혁자

-리더

④통치자

-대적사역

-대적자를 어떻게 안고 갈 것인가?

-영적인 전투이다.

 

*목사란?

①하나님의 목사직

②하나님의 대변자(입, 사신)

-말씀의 종

③교사로서의

-가르침과 양육

④청지기와 종

⑤세상의 빛

-복음전도의 위대한 사명

-우림: 빛

-둠빔: 순결(완전함), 목사 윤리, 목사의 처음과 끝

 

*대표성

-하나님께 우리를 대표하는 것이지 대신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끊임없이 인간 형태에 대한 신의 요구를 받게 된다.

-이 욕구가 중세 때에 사제제도로 나타난 것이다.

-끊임없이 성도들은 우리들에게 요구한다.

-유진피터슨, 전도서는 목회의 출발이다. 마지막은 아가서이다.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한 없이 겸손해야 한다.

-내가 뭔가를 한다고 느낄 때, 교만에 빠지기 쉽다.

-룻기(오순절), 아가(유얼절), 전도서(장막절), 예레미야 애가, 욥기서

(전 1:2, 개정)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위임성

-위임: 하나님이 교회를 목사에게 위임했다.

-보이는 공의회(노회)로부터 권위가 나온다.

 

*사도성

-보냄을 받았다: 요 20:21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예수께서 사도를 보내시고 그들의 터위에 교회를 세우심

-엡 2:20

*누가 사도성을 이어 받는가(옥한음)? 하나님의 새 백성(한스 킹)

-교인들 누구에게도 목회참여 뿐만 아니라 목양 참여 까지도 가능하다.

-제자훈련이라는 목회 모델을 가져옴

*계승자가 되는 방법

①교훈 계승(이단과 정통의 문제)

②사역 계승(사도들의 실천)

③권위 계승(목회와 정치는 분리될 수 없다.)

평신도 중심의 목회관

 

중도

 

베드로 수위권 중심 사목관

(회중을 통한 권위)

 

Apostolic Sucession

(사도적 계승)

 

Succession of Apostoles

(사도의 계승)

 

 

 

 

좌파 신학

 

개혁주의

 

로마 가톨릭

회중

 

신학적 장로단(공의회)

 

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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