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신약신학

제 1강 8월 29일

예림의집 2013. 8. 29. 13:28

제 1강 8월 29일

 

<교제>

-아직 안 나옴

-성경해석학. 목양. 신상옥 교수

-파워포인트: 에듀클레스

 

<과제>

①서평:

-“요한복음 해부”. 알람 컬 페이퍼

-전체를 요약

-역사비평학적 방법의 대안으로 등장한 문학비평의 선두주자이자 선구자

-네러티브(서사적 주해) 주해의 아버지

-서사적 주해가 무엇인지를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

-마음데로 쓸 것. 10p. 이내. 10포인트 이상. 줄 간격 160.

-10월 마지막 주 수업시간(31일)에 제출

-20점

②주해 페이퍼

-본문: 나중에

-주해 방법론을 배우고 할 것.

-분량 A4 15장 이하, 표지는 들어가지 않고, 목차/참고문헌 포함됨.

-표지에 사진 넣지 말 것.

-40점

-마지막 종강 날(11월 28일)에 제출

 

*수업참여도(20점)

-수업시 대리출석, 인터넷 사용, 과제 카피 발견시

-반 전체 -20점.

 

<기말고사>

없다.

 

<출석>

-2번까지는 감점이 안 되나 3번째는 -5점

-4번째부터는 학칙 상 자동 F처리가 된다.

-결석계는 받지 아니한다.

 

*해석학

-철학의 의미이다.

-철학자들이 우주의 이치를 설명하고 자연의 현상을 설명하고 이해하기 위해서 만들어 놓은 과학적 방법

 

*성경해석학

-원래 조직 신학의 영역이다.

-조직 신학자들이 해석학을 하지 않음으로, 성경 신학으로 넘어 왔다.

-해석학을 다 배워도 주해를 할 수 없다.

-해석학은 주해를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이해해야 하는 학문이다.

-성경을 주해하기 위해 만들어 놓은 과학적 원리.

-성경은 1세기 기록 후에 계속해서 해석/주석되어진다.

-교회의 신학의 역사는 성경해석의 역사와 동일하게 흘러온다.

-아리우스 논쟁, 니케아, 콘스타니노플, 칼케톤 신조 모두 성경해석의 문제에서 발로되었다.

-초대교회의 이단의 문제는 성경 해석의 문제였다.

-이 해석의 문제가 지금까지 내려오고 있다.

-해석학을 가지고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할 수는 없다.

-그것은 주해의 작업이다.

-주해의 작업은 해석학의 방법을 가지고 와서 성경의 의미를 정확하게 밝히기 위한 작업니다.

*주해와 주석은 다르다.

-주석은 해석학을 가지고 본문의 의미, 사회학적 의미, 신학적 의미를 밝혀 놓는 것

-주해는 이러한 주석들을 가지고서 본문의 의미를 설교로 가져오는 작업.

-우리가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주해의 부분이다.

-전반기는 해석학을 살펴보고, 후반부에는 주해방법론을 가지고 공부할 것이다.

-이 작업은 끊임없이 계속해서 이루어져 나가야 한다.

-족보를 모아두라.

 

*질문은 수업 시간에 자유롭게 하고, 수업 후는 자제를 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