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일에도 감사를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약 5:13)."
억울한 일을 당했을 때,
한 인간으로서 감당할 수 없는 상처를 받았을 때,
슬퍼하거나 원망하거나 좌절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럴 때는 먼저 현실을 인정하고,
곧바로 그 자리에서 기도로 감사하고 찬양해야 합니다.
기도하기 시작하면 이런 것들이 물러갑니다.
고난을 겪을 때 그 고난을 준 사람을 상대하지 마십시오.
나에게 피해를 주고 억울하게 만든 그 사람을 상대하지 말고,
오히려 그런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과 대면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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