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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결단하는 삶

예림의집 2013. 1. 28. 04:23

오늘 결단하는 삶

 

"밤이 깊고 날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해가 이미 중천에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이불을 걷고 일어나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겠습니까?

언제까지 두 셰 사이에서 머뭇거리겠습니까?

오늘 결단하십시오.

해서는 안 되는 것드로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에 끊기를 바랍니다.

결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당황하겠습니까?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살날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렇게 전당히 살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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