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결단하는 삶
"밤이 깊고 날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 13:12)."
해가 이미 중천에 떠올랐습니다.
이제는 이불을 걷고 일어나야 합니다.
언제까지 이렇게 신앙생활을 하겠습니까?
언제까지 두 셰 사이에서 머뭇거리겠습니까?
오늘 결단하십시오.
해서는 안 되는 것드로 더 이상 고민하지 말고
오늘 이 순간에 끊기를 바랍니다.
결심해야 합니다.
자신이 암에 걸렸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얼마나 당황하겠습니까?
준비가 안 되어 있는데
살날이 3개월밖에 남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십시오.
이렇게 전당히 살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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