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보 기도 요청
안녕하세요?
전 교회 주일학교 초등부 교사 허승현 교사 입니다.
제가 2011년에 들어오면서 많이 힘든부분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사랑스런 제자들과 이별 그리고 교회사역움긴것과 사회 부적응 그리고 우울증 판단이 저에게 모두 이번 년도에 찾아 왓습니다.
너무나도 힘들어 자살충동까지 느낄정도 였는데 감사하게도 새로움긴 교회에서 중보기도을 해주시고 소속 목사님께는
울면서 기도을 해주시고 매주일마다 와서 기도받고 가라고 하시고 전도사님께서는 중보기도해주시겠다고 해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회 생활이 적은 저에게는 너무나도 힘들었기에 주님을 포기하고 싶을때가 많았습니다.
그때마다 저는 복음 성가 가사중 이가사을 묵상합니다.
"나 남이 가진 가진 재물없으나... 나 남이 가진 건강 없으나 ...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듣었고 나 남이 보지 못한것 보았고" 라는 가사을 묵사하며 힘들게 참고 있어 주일학교 교사들 모임에
무례하지만 중보기도을 요청합니다.
아래의 제홈페이지에 가셔서 방명록으로도 남겨주셔도 되고요.. 다음쪽지로 주셔도 됩니다.
저는 이 중보기도을 통해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또 저는 이 중보기도을 통해 사회 부적응와 우울증이 치료되는 역사을 이루고 싶습니다.
많은 기도와 응원에 메시지을 부탁 드립니다.
아울러 저는 동정심을 얻고 싶어 이 중보기도와 응원 메시지을 요청한것이 아닙니다.
그렇다고 관심을 받고 싶거나 사기을 치고 싶어 이 중보기도을 요청한것도 더더욱 아니구요..
다만 저와 같이 힘든 교사가 저로만 충분하면 되기에.. 더 많이 아프지 않았으면 하는 교사가 있기을 바라기에.. 요청한것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드립니다.
이렇게 전체쪽지와 공지을 올린것에 대하여 진심으로 고개 숙여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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