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사소한 말로 상처를 입고 작은 관심으로 힘을 얻고 합니다.
특히 윗 사람의 작은 관심과 사랑과 칭친은 아랫사람의 마음을 감동시키기에 충분합니다.
아무리 깊은 상처를 준 사람이라 할 지라도 그 사람으로부터 작은 칭잔의 말 한마디를 들으면
그 서운함이 언제 그랬냐는듯이 봄 눈 녹듯 스르르 녹음을 체험할 수 있습니다.
말 한마디로 천냥빚을 갚는 다는 속담이 아니더라도
우리 믿음의 성도들의 입술로 많은 칭찬의 말 사랑의 말을 아껴서는 아니됩니다.
늘 감사의 말과 함께 늘 칭찬과 이해의 말을 전하는 입술이 되길 소망합니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라는 말정말 그렇습니다.
힘들고 지쳐있는 분들에게 그 지친 모습만 탓하고 책망하기 전에
일전에 잘 했던 모습을 칭찬해주는 넉넉한 마음이 있어야겠습니다.
칭찬의 말 한마디는 힘들고 지친 영혼들을 일으켜 세우는데 큰 힘이 됩니다.
오늘 우리는 누구를 칭찬할 것인가 주께 묻고 하루를 시작하였으면 합니다.
칭찬할 만한 사람이 없다고요?
안그렇습니다.
찾아보면 칭찬할 만한 소지가 너무도 많지요.
작은 칭찬의 말 한마디라도 큰 고래를 움직일 수 있는데 하물며 인정이 넘치는 사람의 마음이야 더 그렇지 않겠습니까?
주님의 사랑하는 우리 하나님의 자녀들이 오늘도 서로를 칭찬하고 서로 안아주는 복된 날이 되었으면 합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 > 단장 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0) | 2010.12.19 |
---|---|
사랑의 충고 (0) | 2010.12.16 |
칭찬은 참 좋은 무기입니다 (0) | 2010.12.11 |
어제와 같은 오늘 그리고 내일 (0) | 2010.12.09 |
하루 한 번은 홀로 있는 시간을 가지라. (0) | 2010.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