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롭게 새로운 날을 오늘 이라는 말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어제와 같은 헛된 시간을 보내지 않으리라 다짐하며 오늘을 맞이 합니다.
세월을 아끼라는 주님이 주신 말씀이 생각이나 더욱 값지게 보내고 싶은 마음이 간절합니다.
그러나 오늘 하루를 마감하면서 어제와 같은 습관으로 인하여 헛되이 보낸 오늘의 시간에 또 후회를 합니다.
어제는 지나갔으니 나의 것이 아니고 내일은 주님이 허락하지 않으신다면 내일의 시간을 나는 맞이 할수 없을 지도 모릅니다.
그래서 오늘의 시간만이 나에게 주어진 시간이기에 오늘이 나의 종말이라 생각하며
후회하지 않은 삶을 살도록 힘쓰고 애써야함에도 불구하고 오늘을 뒤돌아보니 또 후회하는 시간이였습니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는 말씀을 알면서도 나의 것만을 위해 하루를 달려온 것입니다.
그래서 이 시간 나는 기도합니다.
지나온 시간으로 부터 지금에 시간까지 늘 후회하면서도
주님의 뜻을 이루기 보다는 나의 유익만을 위해 온 힘을 다했던 나를 용서해 달라고
내일의 시간을 나에게 다시 주신다면 주님의 기쁨이 되며
주님이 원하시는 일을 해 드리는 일꾼이 되기에 부족됨이 없는 굳센 믿음을 달라고 .....
오늘 보다 더 나은 내일이 될수 있게 도와달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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