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기도의횟불

부르짖는 자에게 길이있습니다

예림의집 2010. 10. 15. 09:55

부르짖는 자에게 길이있습니다
  김영배
부르짖는 자에게 길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자 들은 항상 존재했으며 악을행 하는자들도 예나지금이나 어느
사회 에서든지 선량한 자들 위 에서 군림했습니다, 그렇타고 그들이 곧승리자들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요즘 우리서울신학교 에서 이와같은 현상때문에 우리를 매우 슬프게 합니다
과연 하나님 뜻이사역자들 에게 세상학문을   전공한 학위가 필수 조건으로  추가되었는데 철없는 우리 서울신학교 학우들만 모르고 있는지,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그학위가 그렇게 꼭필요한 것이었다면  나를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학위를 먼저주시고  서울신학을 허락 하시지 않었을까생각 됩니다, 그러나 그분의뜻은 심오하셔서  모든하나님 백성이 겸손하기를 원 하시고 그중에서도 당신의 백성을   섬길 종들은 가장낮은 곳 에  섯기를 원하실뿐  학위를   요구하셨다는 말씀은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50 여년 우리학교를 통해  수많은 목회자를  양성해서  그들에게 천하보다 귀한 양들을 맡겨  인도하게 하시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하신 동문   선배님 들이 그증표 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학교 운영자들 께서는 하나님 뜻을 거스려 부르심받아 죽으면 죽으리라 일사각오로  종의도를 배우는  학생들을 억압하고  학교를 사조직화  하여 신령한  말씀의 배움터를  세속화 하는지요, 진실 앞에서 거짓은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재학생 학우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4000여 동문 선배님 께 간곡히 요청 합니다 ,  우리 서울신학교 정체성 회복을  위해  힘을 합해 부르짖어 못듣는자 없도록 외칩시다 ,    하나님 기뻐하시도록,그리고또기도합시다.


2학년 아멘! 아멘입니다. 2010/10/11   
윤정란 온 몸과 뜻과 가슴으로 아멘입니다. 그리고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0/10/11    
박순자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십니다!!!
마음을 달리했던 학우들이...돌이키며 마음을 한데 모으고 있습니다^^
에벤에셀하나님을 찬양하며~~여호와닛시♡
2010/10/11    
김춘호 아멘! 서울신학교를 향하신 하나님의 선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우리를 통해 성취될 것을 믿습니다. 이 일에 우리모두가 증인입니다! 2010/10/12   
권병렬 에벤에셀 축전때에 우리 조장님! 늦게 신학에 입문 하셨지만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는 귀한 사역자가 되시길 바라며 서울신학교를 늘 든든이 지키는 파수꾼이 되어주십시요.. 2010/10/12   
김정민 아멘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실 것입니다. 2010/10/13   
차은현 아멘..독보기 안경을 쓰시고 좌판을 두드리셨을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코끝이 찡하네요...복음의 정신을 되새겨 봅니다.
2010/10/14   
동문 목회자 모집 광고를 보면 일반대학 졸업하고 총신을 졸업한 자라는 글을 많이 보실거예요.
그런데 광고하지 않고 사역자를 청빙하는 교회도 많거든요.
참고) 우리 교회는 부교역자를 선택할 때 학위보다는 자기 소개서를 더 중요하게 봅니다.
노회에 한 교회 임시당회장으로 후임자를 청빙할 때도 그 교회 당회원들에게 말해서
영성을 보자고 했지요. 그 결과는 당연히 지방신학교 출신 목사님을 청빙했구요.
한 교회를 목회한다는 것은 사람에게 뽑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선택되는 것입니다.
학위가 필요하면 받으면 됩니다. 요즈음은 어렵지 않아요.
그러나 그보다 목회를 위하여서는 영성을 먼저 쌓아야지요.
서울신학교의 전통은 영성입니다.
그 전통을 후배들이 잘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영혼을 양육하는 사명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