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짖는 자에게 길이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을 거스리는자 들은 항상 존재했으며 악을행 하는자들도 예나지금이나 어느 사회 에서든지 선량한 자들 위 에서 군림했습니다, 그렇타고 그들이 곧승리자들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요즘 우리서울신학교 에서 이와같은 현상때문에 우리를 매우 슬프게 합니다 과연 하나님 뜻이사역자들 에게 세상학문을 전공한 학위가 필수 조건으로 추가되었는데 철없는 우리 서울신학교 학우들만 모르고 있는지, 저의 짧은 소견으로는 그학위가 그렇게 꼭필요한 것이었다면 나를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학위를 먼저주시고 서울신학을 허락 하시지 않었을까생각 됩니다, 그러나 그분의뜻은 심오하셔서 모든하나님 백성이 겸손하기를 원 하시고 그중에서도 당신의 백성을 섬길 종들은 가장낮은 곳 에 섯기를 원하실뿐 학위를 요구하셨다는 말씀은 지금까지 들어 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지난 50 여년 우리학교를 통해 수많은 목회자를 양성해서 그들에게 천하보다 귀한 양들을 맡겨 인도하게 하시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게하신 동문 선배님 들이 그증표 입니다, 그런데 왜 우리학교 운영자들 께서는 하나님 뜻을 거스려 부르심받아 죽으면 죽으리라 일사각오로 종의도를 배우는 학생들을 억압하고 학교를 사조직화 하여 신령한 말씀의 배움터를 세속화 하는지요, 진실 앞에서 거짓은 무너질수 밖에 없습니다 우리재학생 학우님들 그리고 존경하는 4000여 동문 선배님 께 간곡히 요청 합니다 , 우리 서울신학교 정체성 회복을 위해 힘을 합해 부르짖어 못듣는자 없도록 외칩시다 , 하나님 기뻐하시도록,그리고또기도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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