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키울때야 좋죠~^^
저는 일곱살 네살 아들만 둘 키우고있는 엄마예요..
사실 교육비 두배로 드는건 사실이죠뭐~저는 4남매거든요..
친정엄마는 새끼 많으면 죽을때까지 새끼걱정만하다 죽는다고..ㅋㅋ
시집장가보내놓으면 끝일줄 알았더니 그때부터 다시 시작이라고..흐흐..
친정엄마말이 틀린것같지는 않아요..
제 큰언니는 아들 하나도 충분하다고 그냥 둘째는 접었는데...
님 같은경우는 아빠가 조금 나이가 많으셔서 걸리기는 하겠네요..
아빠 나이도 무시 못하는게 현실이고...
아이 대학가면 아빠나이는 몇살일까 생각하시고...
제가 님 상황이면 그냥 접을듯해요...
기분상하셨으면 죄송..ㅠ..ㅠ
'ε♡з예림의집으로ε♡з > 행복한 가정'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정이란 무엇입니까? (0) | 2009.05.03 |
---|---|
부모가 실천하여야 할 7가지 (0) | 2009.05.02 |
Re:울 애 담임 샘이 하시는 말씀;;;어캐 이해하나요?? (0) | 2009.04.28 |
Re:이런 어린이집 어떤지 봐주세요~(좀 길어요) (0) | 2009.04.28 |
서로 만지고 삽시다! (0) | 200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