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말씀 드리기 뭐하나..
안사귀는게 나을지도 모릅니다.
옆집에 뭐 시키면 나도 시켜야 할 것같고.
옆집에서 뭐 사면 나도 사야 할것 같고,
앞집에서 어디 가면 나도 가야 할 것 같으니까요.
그냥 자신을 위해 투자하세요.
도서관에 가면 엄마들을 위한 프로그램도 있을테고,
동사무소도 마찬가지일거에요.
중요한건 섣불리 사귀다가 안사귀는 것보다 못하게 될 수도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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