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미국에서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여입니다.
지금 나이는 이제 한국나이로 30살 2달 남았네요.
박사과정 마치고 연구 인턴 끝내면 34살인데 조금 걱정이 됩니다.
미국에서 사는지라 나이에 연연하지 않았었는데 (아직 전 28살입니다 미국에선 ^^:;;)
앞으로 공부를 4년이나 더 해야 한다는 생각에 더 심난한지도 모르겠네요.
이 과정 끝내면 안정적인 삶이 보장이 되긴 하지만, 그 뒤가 조금 두렵네요.
미국 친구들한테 이런 얘기하면 어린데 왜 그런 걱정하냐며 웃습니다.
역시 저도 15년이나 살았지만 아직도 미국방식으로 사고를 하지는 못하나 봅니다.
사실 이런 생각을 하는 이유는 아마도 주위 한국에 계신 친지 분들이 갑자기 결혼하라는
강요를 하시는 바람에...무슨 선자리를 봐주시겠는둥
잠깐 한국으로 들어 오라는 둥..
저는 원래 생각도 안했었는데 갑자기 싱숭생숭 해지네요.
굳이 한국남자랑 결혼할 생각도 없고 연이 된다면 외국인이든 한국인이든 상관없습니다.
제가 괜한 걱정을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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