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 팀웤에 대한 설명이 많이 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효율적인 팀을 만든다는 것은 팀원들이 자신이 맡은 일을 사랑하는 말로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러나 어떻게 효율적인 팀을 만들 수 있는가?라는 질문에 좋은 팀이 효율적인 팀으로 값지기 전환되지 않는다는 것은 자명한 것이다. 좋은 팀을 만드는 것에는 내면적인, 외면적인 여러 가지 여건들이 포함된다. 거기에는 계획된 과정, 유동적인 수 많은 것들이 포함된다.
지난 20년 동안의 세계 곳곳으로 흩어진 선교 사역팀들의 경험을 모아, 좋은 팀이 효율적인 팀으로 전환되는 몇 가지 방안을 간략하게 제시한다.
효율적인 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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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한 목적 - 팀이 왜 존재해야 되는지에 대한 의문으로 허우적거리는 것보다 간략하게 정리한 팀의 목표 6가지가 더 효과적이다. 팀의 지도자로서 당신의 목적을 기록하라. 그리고 그것에 뼈대를 입혀라. 그리고 그것을 정기적으로 낭독하라. 또한 새로운 팀원이 새롭게 가입하기 전 목표를 분명하게 이해하도록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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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원의 동기부여 - 간단하게 넘어가지 말고 마이클 조단(미국의 최고 농구 선수)이 농구대의 골 네트에 공을 넣듯이 신념에 찬 것인가 확인하라. 나는 마이클 조단에 대하여 기록한 "For the Love of the Game"책을 읽었다. 내용 중 대부분의 유명한 NBA 선수들에게는 비 경기 기간동안 강력하게 제한하는 규율이 있다. 왜냐하면 구단주는 자신의 대표선수들이 부상을 당하거나, 다쳐서 다가오는 경기 기간동안 지장을 받게 되는 것을 원치 않는다. 조단이 1984년 'Chicago Bulls'로 옮겼을 때 다른 선수들이 구단과의 연봉을 마칠 동안 그는 끈질기고 열심히 구단주와 씨름했다. 왜냐하면 그는 농구를 사랑했기 때문에 그에 따른 모든 조항과 항목들을 세심하게 살폈다. 그리고 그가 언급하길 그는 농구를 너무나 사랑했기 때문에 농구 시함이 열리는 여름 동안 농구 없이는 살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에게 농구는 단순히 돈을 버는 방편이 아니라 자신의 열정을 쏟는 대상이었다.
이와 같이 선교사로서 우리는 우리에게 있는 열정으로 도저히 내일 아침을 기다리지 못하는 열정을 품은 사람이 되어야 한다. 비록 현지 언어 습득에 어려워할지라도, 그리스도를 향한 열정과 주님을 향한 그들의 헌신은 그들이 더욱 열심히 공부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 것이다. 따라서 선교사는 주님의 규율 혹은 사람을 향한 규율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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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단 - 내 14살난 아들은 축구를 좋아한다. 그리고 아마도 다른 십대들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나 다른 아이들과 내 아들이 다른 것은, 특별히 후반전에 다른 점은 다른 아이들은 점점 지쳐 가지만 특별히 지고 있을 때, 그러나 Chris는 마지막까지 열심히 뛰어다닌다. 단지 그는 가만히 앉아 있지를 않는다.
지난 몇일 전 나는 대만에서 사역하는 두명의 사역자를 만났다. 팀의 지도자인 부부는 대만에서 7년동안 사역할 동안 한명의 회심자도 얻지 못했었다. 말이 7년이지 실제로 7년 동안 아무런 열매가 없다는 선교보고를 교회와 후원자들에게 했을 것을 생각해 보라. 그러나 그들은 중단하거나 포기하지 않았다. 10년이 되었을 때 약간의 회심자가 있었고, 15년째 사역하면서 교회가 성장했다. 현재는 100명 이상의 해로운 신자들이 주일 예배에 출석하며, 대만의 바쁜 도시 생활에서도 작은 모임들이 펴져 나가고 있다. 바로 추수 때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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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질 있는 사역자들 - 우리는 자주 우승자는 꿈과 열정을 통해 탄생되어 진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정말로 믿어지지 않은 자질 있는 선수와 그를 돕는 팀을 통해 우승이 결정된다. 쉬운 예로 축구의 황제라 불리는 펠레를 생각해 보자. 그는 가난한 가정에서 태어났고, 형제들의 속옷을 둘둘 말아 차고 다녔다. 그리고는 포도, 오렌지 등 과일로 공을 대신하기도 했다. 그러나 가슴으로 동을 받아 발에 내려 놓은 다음 골을 향해 강하게 차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가 우리의 모든 몸으로 하는 것보다 그의 커다란 발가락으로 공을 놀리는 것이 더 능수 능란하다는 것을 인정하게 될것이다. "우승의 80%는 동기부여에 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있는가? 물론 나머지 20%가 상황을 다르게 만들 때도 있다.
따라서 우리의 선교 사역 팀에도 그리스도를 효과적으로 전하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리고 목자적 돌봄을 잘하는 지도자도 필요하다. 그리고 보통 수준의 현지 언어를 구사하는 사역자도 필요하다. 또한 놀랍게 현지어를 구사하는 사역자도 필요하다.
하루 아침에 우리의 인생이 바뀌듯이 그는 내가 사역하고 있는 선교 단체에 가입했고 그리고 그후 다시 만나지 못했다. 그는 중국어를 중국인처럼 구사했고, 그의 능란한 중국어 구사로 가끔씩 그가 중국인이 아니라는 것을 잊어버릴 때가 있을 정도였다.
내가 감히 말하는 것은 그는 중국인 교회 지도자들을 그들이 지닌 가능성의 최고에까지 이끌어 줄수 있는 훈련자로 준비되어 있었다. 그는 보다 나은 때를 기다리지 않았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는 그의 현명한 아내와 함께 복음을 향해 걷고 있었다.
어떻게 이렇게 완벽하게 준비된 사람들을 찾아낼 수 있을까?
세상을 변화시킬 베드로와 안드레 그리고 다른 준비된 사람들을 찾는 것은 현대의 선교 기획을 맞은 사람들에게 있다. 그리고 그런 준비된 사람들을 통해 효율적인 팀이 만들어 지며,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추수의 때를 보게 된다. 그리고 교회가 전 세계에서 버섯이 자라듯이 무러 무럭 자라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은사와 자질을 갖은 사람로 구성된 팀을 주세요. 그러면 당신의 위대한 팀을 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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