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 개의 주에 폭력이 더 확산되다
오리싸주의칸드하말지역에서는 오늘 경찰 한명이 사망했고, 힌두교 급진파들의 폭력에 희생당한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되었으며, 더많은 가정들과 교회가 불탔다. 심지어 반 기독교 폭력이주말동안 인도 전역에서 최소 다섯 개의 주에 더 퍼졌다.
8월 23일, 칸드하말지역에서 국제힌두교회의대표인 라마나난다 사라스와티와그를 추종하는네 명의 암살로 시작된오리싸에서의 폭력은 카르나타카, 켈랄아, 마드햐 프라데쉬, 우태트 프라데쉬와 자르칸드지역에서 기독교인들과 교회가목표가 되었다. 오늘 약 500명의 폭도들은 경찰을 살해하고사라와티와그의 제자들을 죽인 지역의 기독교인들을처단하기위해 3주 전에 공격을 시작해 오리싸의 칸드하말지역에 있는 경찰서에 방화를 일으켰다.
마오이스트는 힌두교 지도자들의 살인에 책임이 있다고 발표했다. 9월 14일 주일저녁, 또 한 구의 시신이 발견되고 최소 14가구가불에 탄 동안, 교회와 몇몇가정들은 전날의 화재에 시달렸다. 당국자들은 닐우기아마을에 주로 기독교인들이 피난한 구제 수용소로 도망쳤던프란데르 나�揚� 시신을 발견했다. 정치가는 “나�揚� 약 10일 동안 G. 우다야기르구제수용소에있엇으나 그는그의집과가축들의상태를 확인하기 위해그의마을로 떠났습니다,”라고 말했다. “그의 가족은수용소에 있습니다. 분명히 그는 그의 마을은 방문하던 중 살해당했습니다.”
기도요청
1. 구제수용소에 있는 형제, 자매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주께서 그들의 안전을 지키시며, 두려움과 고통에서 속히 건지시도록 기도합시다.
2. 기독교가 인도의 근본적인 문제인 분열을 치유하는 도구로쓰임받도록 기도합시다.
3. 인도의 폭력적인 상황을 주께서 멈추시도록 중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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