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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폭력상황이 다섯 개의 주로 더 확산되다.

예림의집 2008. 10. 5. 12:40

인도: 폭력상황이 다섯 개의 주로 더 확산되다.

 

많은 사람들이 죽었고, 특히 오리싸 주의 칸드하말지역에서 더 많은 가
정과 교회들이 습격당했다.
주말 동안 인도 전역의 최소 다섯 개 이상의 주에 반 기독교에 대한 폭력이
확산되었다. 오리싸 주의 기독교인들과 교회는 8월 23일에 칸드하말지역에서 국
제 힌두 위원회(Vishwa Hindu Parishad)의 리더인 락스마나난다 사라와티와 그의
제자 중 4명이 착수한 암살단체의 표적이 되었다. 카나타카, 케랄라, 마댜 프라데
쉬, 우다 프라데쉬와 자크핸드 지역 또한 포함되어 있다.
9월 16일 경찰 한 명이 사망했다. 오리싸 주의 칸드하말지역에서는 힌두교 과
격파들의 폭력에 희생당한 또 한구의 시체를 발견했으며 더 많은 가정과 교회들
이 불탔다.
약 500명의 폭도들은 한 명의 경찰관을 죽이고 칸드하말지역에 위치한 경찰서
를 불태웠다. 힌두 급진주의자들은 3주전에 사라와티와 그의 제자들을 비난한
지역 기독교인들을 공격하기 위해 모여들었다. 마오이스트군은 힌두교 지도자
들이 살인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한다고 발표했다.
9얼14일에는 한 구의 시체가 발견되었고, 최소 14가구의 가정이 불에 탔는데
집과 몇몇 가정은 그 전날 불이 놓여진 것으로 보인다. 시신의 신원은 푸란더 나
이크로 밝혀졌다. 나이크는 밀룽지아 마을에 있는 기독교인들의 주된 피난처인
안식의 집으로 피신해 있었다.
“나이크는 약 10일 동안 ‘안식의 집’에 있었다 그러나 그는 그의 집과 가축들의
상태를 확인하러 떠났다.”고 밝혔다. “그의 가족은 안식의 집에 있다. 명백하게
그는 그가 그의 마을을 방문하는 동안 살해당했다.”라고 목격자가 진술했다.
기도 요청
1. 인도에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을 위로하여 주옵소서. 그들을 강건하게 하옵시
고, 믿음을 잃지 않게 은혜를 부어주시옵소서.
인도: 폭력상황이 다섯 개의 주로 더 확산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