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말씀] 마 28-1-8 [본문 요절]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가 말씀 하시던 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가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 28:6) 십자가의 메시지가 세상에는 의미있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그렇지 않은가? 불신자에게 십자가의 순전한 능력을 설명하는 것이 쉽지 않다. 왜냐하면 그 사람은 겉으로만 보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성령의 눈으로 그 문제를 보고서야 비로소 그 안에 있는 지혜를 온전히 이해하기 시작한다. 사도 바울은 십자가의 메시지는 세상 사람에게 어리석은 것처럼 보이지만 그리스도 안에 있는 우리에게 그것은 바로 하나님의 지혜라고 설명하였다 (고전 1:18-25) 세상은 그리스도인들이 '교회가는 것' 과 ' 구원받은 것'을 말하는 것이 시간을 허비하는 것이 라고 여긴다. 그러나 이것들은 잃어버린 자를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구원의 관계로 인도할 수 있는 것이다. 만약 그것이 우리의 책임이라면 다른 방법으로 그것을 실천해야 했을 것이다. 사실, 지상에 있는 다른 모든 종교는 구원의 수단으로서 선행만을 가르치고 있다. 그런데 하나님은 아무리 선행을 많이 한다할지라도 죄로 남은 빚을 갚을 수 없다는 것을 알고 계신다. 그래서 그분은 우리를 위해 행동에 옮기셨다.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고 싶지 않겠지만, 하나님은 우리보다 훨씬 현명한 분이시다. 하나님은 우리가 그에게 구하기전에 우리에게 필요한 것을 알고 계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의 손에서 이 문제를 떠맡으셔서 우리가 결코 얻을 수 없는 것 곧 구원, 용서 그리고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의 영원한 교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시다. 아버지 하나님, 십자가를 통해 당신이 구원, 용서 그리고 당신과의 영원한 교제를 허락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ε♡з하나님께로..ε♡з > 오늘의Q.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당신의 마음을 시험하라 (0) | 2008.09.15 |
---|---|
생활의 도전에 직면하기 (0) | 2008.09.14 |
은혜의 필요 (0) | 2008.09.12 |
하나님의 마음 (0) | 2008.09.10 |
폭풍속에서 견디기 (0) | 2008.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