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받습니다. "
당신은 구원을 받으셔야만 합니다.
교회는 출석을 안해도 착한 일만 하면 되지 않느냐는 생각
을 가지고 계십니까?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착하게 산다고 하는 것은 상받을 일이지만 구원의 조건이나
자격이 주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교회를 통해서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받고 예수님을 믿으셔야만 구원을 받습니다.
근처에 있는 신실한 교회에 오셔서 구원의 복된 소식을 들으시기를
바랍니다
먼저 선행의 기준을 정확히 아셔야 됩니다.
형제 자매님처럼 착하게 살아가는 모습이 얼마나 아름답게 보이는지 알수 없습니다.
사람이라면 분명 누구나 선을 추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그런데 선의 기준을 살펴보면 사람의 양심에 따라 선의 기준도 천태만상일 것입니다.
성경에서는 선의 기준을 죄와 관련하여 말씀하였습니다.
성경에서는 죄를 이렇게 정의 하고 있습니다.
선을 행할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약4:17)하였으며
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롬14:23)
하였는데 이 두가지만 살펴 보아도 사람이 죄를 짓지 않고 산다고 하는 것은 실로 어려운 일입니다.
사람이 과연 죄를 짓지 않고 살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살아갈수 있겠습니까?
또한 앞으로 남에게 손해를 끼치지 않으며 단 한번이라도 거 짓말이나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을 자신이 있습니까?
형제,자매님께서는 이 물음에 자신있게 답을 주실수 있습니까
형제 자매님께서 정말로 죄를 짓지 않을 자신이 있다면 교회에 출석을 하실 필요가 전혀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불가능한 일입니다.
다음으로 착한 행실과 구원과는 무관하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많은 사람들이 모든 종교는 같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심지어는
기독교 교인들 가운데서도 같은 생각을 지닌 사람들도 있습니다.
이러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개가 이땅에서 착한 행실을 남기면
사후에 좋은곳에 갈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에서 착한 일이란 인격의 수양,마음의 위로,도를 닦는데는 도움이 될 수 있어도
영혼 구원에는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착하게 살아도 영의 세계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종교에 관하여 말하기를
“아무 신앙이나 한가지만 가지면 되지 반드시 기독교 신앙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느냐”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그러나 성경에는 말씀하였습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
그렇습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어떤 종교적인 의식이나 인격수양의 차원을 넘어선 절대구원을 받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착하게 사는 것은 좋은 일이지만 그것으로 죄 문제를 해결되지 않습니다.
마음속으로 지은 음탕한 생각과 거짓되고 탐욕스러운 마음은 눈으로 보이지 않습니다.
눈에 보이지 않게 지은죄도 하나님앞에는 큰 죄입니다.
사람은 마음으로 ,눈으로,입술로 하루에 수십번씩 죄를 짓고 있습니다.
설사 이웃을 도우면서 이웃에게 피해를 주지 않고 이웃을 미워하거나 시기 질투하지 않고
정말 법없이도 살수 있을 정도로 착한 사람일지라도 그러나 사람은 그 착한 행실로만 구원을 받을수 없습니다.
사람이 아무리 착하다고 할지라도 완벽하게 착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므로 사람에게는 구원자가 필요합니다.
누구든지 죄를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영접하면 구원을 받고 영생을 얻습니다.
기독교 신앙은 이와같은 사실을 분명하게 전하고 있습니다.
누구든지 인류를 대신해서 십자가에서 고난을 받으신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값없이 의를 얻고 흑암의 권세에서 영원한 생명의 나라로 옮기는 위대한 신분의 변화를 받습니다.
이 사실을 믿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이제 형제 자매님께서는 교회에 출석해야만 하는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교회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을 말합니다.
즉 교회는 하나님께서 만민 중에서 택해 내시고 불러 모은바 된 무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교회는 크게 두가지로 구분됩니다.
하나는 보이는 교회로서 예배를 드리는 장소인 예배당을 말합니다.이것을 유형교회라 합니다.
다른 하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들의 모임인데 이것을 보이지 않는 교회라 하여서 무형교회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교회를 통해서 자기 백성과 교제를 나누시기를 원하십니다.
그래서 유형교회인 예배당에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행위를 통해서 하나님의 음성을
“말씀의 선포”속에서 들을수 있고 기도나 찬송을 통해서 우리의 신앙고백을 드릴수 있기도 합니다.
사실 교회에 출석을 한다고 하여서 다 구원받는 것이 아니며 교회에 출석하지 않았다고 구원받지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믿음은 들음에서 나며 들음은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말미암았느니라”(롬10:17) 말씀하였습니다.
그러므로 교회에 나와서 말씀을 들을때에 믿음이 생기고 믿음이 있어야 구원의 확신을 가질수 있습니다.
아마도 오늘날은 교회가 필요없다는 교회무용론을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영상 미디어의 발달로 굳이 교회에 가지 않아도 텔레비전이나 라디오 또는 인터넷을 통하여
말씀을 얼마든지 들을수 있는 기회가 있어서 교회에 출석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기회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렇다면 여러분 학교 생활과 비교 해보겠습니다.
여러분은 왜 학교에 열심히 출석을 하였습니까?
굳이 학교에 가지 않아도 공부할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검정고시로 공부도 할 수 있고 방송으로도 공부할수 있으며 인터넷으로 공부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왜 학교에 출석을 해야 합니까?
그 이유는 학교생활을 해야만이 정상적인 과정을 마치게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교회의 출석을 학교의 출석과 비교한다는 것이 맞지않는
다고 생각 하실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오늘날 복음이 증거되는 과정은 유형교회인 예배당을 통하여 이루어지고 있음을 볼수 있습니다.
즉 교회들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복음의 소식을 듣게되고 하늘의 비밀을 발견할수 있습니다.
교회는 예수님을 만나는 곳입니다.
예수님을 가까이 모시는 집입니다.
영육간에 치료를 받는 곳입니다.
교회는 하나님께 부르심을 입어 죄악 세상과 분리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
구속받은 성도들의 집단체로 곧 그리스도의 몸(엡1;23)이며,
하나님께 예배드리며 성례전을 거행하는 성전이며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며 복음을 전하여 모든 영혼들이 구원을 받게 하는 진리의 기둥과 터(딤전3;15)이며,
모든 신자들이 그리스도의 신부의 자격을 갖추고 예수님의 재림을 대망하는 거룩한 공회 입니다.
우리가 속해 있는 이 세상의 보이는 교회는 보이지는 않으나 실체인 영원한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존재하는 교회입니다.
오늘날도 유형적 교회는 보이지는 않으나 실체인 참 교회를 이루기 위하여 진리를 전파하고 천국을 건설해 가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서 오늘날도 예수님께서 많은 목회자들을 세우셔서 이 세상에 보이는 교회를 세우시고 계십니다.
우리 대민 교회도 이러한 목적아래 이곳 금천구 시흥동에 교회가 세워졌습니다.
이제는 새로운 결단을 내리셔야만 합니다.
형제,자매님께서는 교회에 출석해야만 합니다.
스스로 믿음이 성장한다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입니다.
이땅에서 착한일을 하면 구원받는 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이제 어리석은 생각을 버리고 교회에 나오셔서
말씀을 들으시고 은혜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가까운 교회에서 도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참사랑교회: 담임목사 한태호
☎ 교회:432-6007, 432-1905 핸드폰: 017-248-1904
예림선교단: 단장 김정민
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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