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읽기] 딤후4:9-18
[암송 요절] 주께서 내 곁에 서서 나에게 힘을 주심은 나로 말미암아 선포된 말씀이 온전히
전파되어 모든 이방인이 듣게 하려 하심이니 내가 사자의 입에서 건짐을 받았느니라(딤후4:17)
고난을 당할때, 왜 우리는 때때로 믿었던 사람들에게 버림을 당하는가? 왜 우리가 믿던 친구들에
의해 실망을 당하는가? 이런 질문들은 생각하고 싶지 않을 정도로 고통스러운 것이지만 그것들은
냉혹한 현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아마 당신을 배신한 친구들의 삶 속에서 일부의 다음과 같은
상황이나 감정들을 목격했을 수 있다.
★ 돕기에 적당하지 않은 감정
★ 고통으로부터의 분리
★ 질투, 무감각, 비판적인 마음
★ 유사한 문제에 직면하는 것에 대한 두려움
★ 자기 중심주의
사도 바울은 확실히 이 목록에 익숙해 있었다. 그가 디모데에게 쓴 편지에서, 친구들에게 버림을
받았고 홀로 최후(궁정) 재판에 서기 위해 남아 있었다. "아무도 나와 함께 한 자가 없었고, 모두
나를 버렸다"고 말했다. 17절에, "그러나 주께서 나와 함께 계시고 나를 강하게 하셨다." 그가 절망
적인 상황에도 바울이 사랑하고 신뢰했던 주님에 대한 믿음은 밝게 빛났다. 복음은 오늘날도
하나님이 능력을 주시고 우리와 함께 하신다. 모두가 떠나도 신실하신 주님께서 남아 계실 것이다.
아버지, 다른 사람이 나를 실망시킬 때, 당신은 신실하신 분이심을 기억하게 하옵소서.
나는 당신의 능력과 존전에 가까이 하나이다. 나는 혼자가 아님을 기억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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