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츠(아)와 하툽(오)]

[카메츠(아)와 하툽(오)]

★ 악센트가 없는 폐음절은 단모음이 되어야 함으로 'ㅜ'는 단모음 "오"이다.

★ 개음절 또는 폐음절이라도 악센트가 있으면 'ㅜ'는 장모음 "아"이다.

  ① 대부분의 'ㅜ'는 장모음 "아"이다.

  ② 폐음절이면서 악센트가 없는 'ㅜ'는 단모음 "오"이다.

  ③ "ㅜ:" 즉, 합성쉐와의 "ㅜ:"는 단모음 "오"이다.

  ④ 밀렐 뒤에 오는 폐음절 'ㅜ'는 단모음 "오"이다.

  ⑤ 마켑 앞에 오는 'ㅜ'는 단모음 "오"이다.

  ⑥ 마켑 앞에 오는  'ㅜ'는 단모음 "오"이다.

  ⑦ 중복점 앞에 오는 'ㅜ'는 단모음 "오"이다.

  ⑧ 경강점 아래 있는 'ㅜ'는 장모음 "아"이다.

  ⑨ 쉐와가 문장 처음에 중복되어 와서 'ㅜ'로 변한 것은 단모음 "오"이다.

 

[케티브와 케레]

★ 본문에 나오는 잘못된 단어가 케티브, 여백이나 각주에 있는 수정된 내용이 케레이다.

★ 단어의 의미가 저속하거나 상스러운 경우에도 본문은 그대로 둔 째 케레를 완곡한 의미로 바꾸어 놓기도 한다.

★ 본문에 대한 경이심으로 야기된 케레가 있다. 하나님의 이름

★ 불변 켈레라는 것이 있다.

 

[불분리 전치사]

★ 보통 모음 없이 쉐와만 취한다.

★ 쉐와 앞에서는 히렉을 취한다.

★ 요드-쉐와 앞에서는 히렉이 되고 요드 밑의 쉐와는 없어진다.

★ 합성쉐와 앞에서는 쉐와가 가진 단모음을 취한다.

★ 엘로힘에 불분리 전치사가 붙으면 알렙은 묵음이 된다.

★ 케티브 앞에서는 케레의 모음을 따른다.

★ 강세음절 앞에서 종종 카메츠를 취한다.

★ 정관사 앞에 오면 헤는 사라지고 모음을 취한다.

 

[민(~로 부터)이 불분리 전치사일 때]

★ 후음문자와 레쉬를 제외한 모든 문자 앞에서는 중복점이 따르는 "미"가 된다.

★ 후음문자와 레쉬 앞에서는 "메"가 된다.

★ 정관사 앞에서도 "메"이다. 정관사는 그대로 남아 있다.

 

[접속사]

★ 버(그리고, 그러나, 또는)는 두번째를 제외하곤 불분리 전치사와 같다.

★ 일반적으로 접속사는 모음을 갖지 않고 쉐와로 표기한다.

★ 쉐와 앞에 접두될 때에는 두개의 쉐와가 올 수 없음으로 장모음 "우"가 된다.

★ 순음(베트, 멤, 페) 앞에서도 장모음"우"가 된다.

★ 요드-쉐와 앞에서는 요드가 묵음이 되면서 접속사는 히렉을 갖게 된다.

★ 합성쉐와 앞에서는 합성쉐와의 단모음을 취한다.

★ 엘로힘만 베엘로힘이 된다.

★ 케티브는 케레의 모음을 적용해서 쓴다.

★ 악센트가 있는 음절 바로 앞에서 의미상 대조를 이루는 단어를 연결할 때 "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