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 발음은 쉐와에서 나지만 쉐와는 모음은 아니다.
★ 요드와 함께 오면 "야, 예, 요, 유, 여" 로 발음 된다.
[침묵문자]
★ "알렙, 헤, 바브, 요드"는 매우 약한 발음으로 대로 묵음이 된다.
★ "바브, 요드"가 음절 끝에서 같은 군에 속하지 않는 모음의 뒤에 오면 자음 소리가 난다.
[후음문자] 알렙, 헤, 헤트, 아인
★ 후음문자는 중복될 수 없으며, 그 앞에 모음을 연장 시킨다.
★ 단순쉐와 대신 합성쉐와를 취한다.
★ 후음문자는 그 문자 아래 또는 그 앞에 문자에 "파다" 모음을 취하려는 경향이 있다.
★ 완전한 악센트가 있는 모듬 뒤에서는 "도입 파다"를 취한다.
[개음절과 폐음절]
★ 음절이란 소리가 나는 최소 단위이다.(모음 기준)
★ 개음절이란 모음으로 끝나는 음절을 말한다.
★ 폐음절이란 자음으로 끝나는 음절을 말한다.
★ 폐음절이면서 악센트가 없는 경우는 반드시 단모음을 가져야 한다.
[마픽]
★ "헤"가 모음 없이 끝나면 보통 묵음이 된다.
★ 자음으로 분명히 소리가 나야할 때는 "헤" 가운데 점을 찍고 마픽이라 한다.
[악센트] 밀라와 밀렐
★ 악센트는 음절의 억양을 표시하고 밀라와 밀렐이 있다.
★ 악센트가 맨 마지막 음절에 있는 것을 "밀라"라 한다.
★ 악센트가 맨 마지막 음절에 있지 않는 것으로 주로 악센트 표시가 있으며 이를 "밀렐"이라 한다.
★ 메텍은 종종 악센트가 있는 음절의 2음절 이상 앞에 위치하며 반 강세의 악센트로 사용된다.
★ 구두점의 기능으로 절을 논리적 구성 부분으로 나누는 것이 있는데
① "실룩"은 언제나 절의 마지막 단어 밑에 악센트가 있는 모음에 나타난다. 한 절의 가장 큰 쉼포로
뒤에는 "소프-파숙" 표시가 따른다.
② 절 중간에 오는 것은 "메텍"이고, 한 절 끝에 악센트가 있는 음절 아래는 "실룩"이다.
③ "아트나"는 두번째로 긴 쉼표이고 절을 2개의 논리적 부분으로 나누게 된다.
④ 회당에서 성경을 암송하는 음악적 기호로도 사용된다.
★ "실룩"이나 "아트나" 등이 올 경우 휴지 중에 있다고 말하며 잠깐 멈추었다 읽는다.
★ 구어에서는 휴지하고 있는 악센트가 있는 음절을 길게 발음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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