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학·총신신대원/학습 도움이

[메텍]

예림의집 2008. 8. 18. 14:37

[메텍]

★ 잠깐 멈추어 읽는다.

★ 개을절로 끝난 것이다.

★ 다음 자음은 음절의 시작이다.

★ 메텍은 휴지부호의 역활 및 반 강세로도 사용된다.

★ 모음부호 'ㅜ'가 "아"나 "오"인지를 결정한다. 장모음 "아"로 발음된다.

★ 악센트와 멀리 떨어진 모음에 메텍을 넣어 휴지, 반 강세로 쓴다.

 

[마켑]

★ 두개 이상의 짧은 단어를 의미상 밀접하게 연결할 때 쓴다

★ 마켑으로 인해 앞에 단어들의 악센트를 잃게 된다.

★ 마켑 앞에 온 'ㅜ'는 단모음 "오"가 된다.

 

[다게쉬]

★ 경강점: 약한 다게쉬

  ① 마찰음 "베트, 기멜, 달렛, 카프, 페, 타브"는 경감점을 찍을 수 있다.

  ② 점이 없으며 부드러운 마찰음, 있으면 된소리가 된다.

  ③ 한 단어의 처음이나, 중간에 자음으로 음절이 끝난 경우 경강점이다.

  ④ 반대로 음절을 시작하지 않거나, 시작하더라도 바로 앞에 모음이면 경강점이 사라진다.

  ⑤ 경강점과 중복점이 함게 올 수도 있다.

★ 중복점(이중점): 강한 다게쉬

  ① 어떤 문자가 여러가지 이유로 인해 중복되는 경우 나타난다.

  ② 후음문자와 레쉬를 제외한 모든 문자에서 볼 수 있다.

  ③ 보상적 중복점: 앞 문자가 수식하는 당어와 결합할 때 종종 마지막 자음이 생략되고 이를 보상하기 위해 점을 찍는다.

  ④ 특성적 중복점: 동사변화 강의형 동사의 두번째 문자를 중복시킨다.

  ⑤ 음조적 중복점: 더 분명하고 부드러운 발음을 내기 위해 쓰여진다.

 

[라페]

★ 음조적 중보점과 반대로 더 부드러운 발음을 위해 중복점을 빼버리고 라페를 붙인다.

★ 중복점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되 발음만 부드럽게 한다.

 

[쉐와]

★ 모음이 있는 본문에서 단어의 처음이나 중간에 모음이 없는 문자가 있을 때 쉐와라고 하는 부호를 표기한다.

★ 단순 쉐와

  ① 음절을 시작하면 유성이고 음절을 닫으면 무성이다.

  ② 쉐아가 단어 중간에 있을 때 앞에 장모음이면 유성, 단모음이면 무성이다.

  ③ 중간에 두개의 쉐아가 오면 첫번째는 무성 두번째는 유성이다.

  ④ 중복점을 가진 문자 �에 쉐아는 유성이다.

★ 합성 쉐와 는 후음문자 밑에서 단순 유성쉐와를 대신한다.

★ 메텍 다음에 오는 쉐와는 유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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