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동행

하나님과 동행


나의 영혼이 주를 가까이 따르니
주의 오른손이 나를 붙드시거니와  (시편 63 : 8)  


하나님과 지속적으로 동행하는 것보다 더 즐거운 것은 없다.
경험한 사람만이 이해할 수 있다.

그러나 단지 즐겁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고 권하고 싶지는 않다.
사랑하기 때문에,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기 때문에 그렇게 하라는 것이다.

내가 설교자라면, 다른 무엇보다 하나님의 임재를 설교할 것이다.


지금 시작하라.

당신의 나이가 얼마든 상관 없다.
지금도 늦지 않았다.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지 않고서도
신실한 사람이 만족하며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은 상상할 수 없다.

나는 나의 영혼 가장 깊은 중심에서
홀로 그 분과 함께 가능한 한 많은 시간을 보낸다.

그 분과 함께 있는 한 두려울 게 없다.
잠깐이라도 하나님에게서 벗어나는 것은 참을 수 없는 일이다.


하나님을 완전히 신뢰하는 것이 필요하다.

헌신의 다양한 모습은 정말 좋은 것이로되,
그것들을 단지 하나님께 향하도록 우리를 도울 뿐이다.

그러나 우리가 이미 하나님과 함께 하고 있다면
그것들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것이 힘들다 해도 죄절하지 말라.
단지 조금 시도해 보겠다는 정도라면 그것은 시간 낭비일 뿐이다.

열심을 다하라!

죽는 날까지 인내하겠다고 결실하라.
무슨 일이 있더라도! 

하나님.
근본적인 영성 훈련 곧 주님의 임재를 훈련하는 방법을 가르쳐 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