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찬송가] 279장 인애하신 구세주여
[새찬송가] 276장 아버지여 이 죄인을
[새찬송가] 322장 세상의 헛된 신을 버리고
[새찬송가] 264장 정결하게 하는 샘이
[새찬송가] 216장 성자의 귀한 몸
[새찬송가] 540장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새찬송가] 274장 나 행한 것 죄뿐이니
[새찬송가] 320장 나의 죄를 정케 하사
[새찬송가] 463장 신자되기 원합니다
[새찬송가] 539장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