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아이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배부른 아이들을 보니 행복합니다 따뜻한 하루 센터가 있는 필리핀 마타안 모롱은 작은 어촌 마을로 대부분 형편이 매우 어려워 제대로 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따뜻한 하루는 이곳에서 주기적으로 사랑의 무료급식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특히 이번에는 '카카오같이가..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14
생각한다면, 할 수 있다! 생각한다면, 할 수 있다! 부부의 아이는 건강해 보였습니다. 건강하게 태어났고, 아무 탈 없이 자랐습니다. 하지만 5살이 될 때까지 도통 말이 트이지 않았습니다. 걱정으로 검사를 받아본 부부에게 청천벽력 같은 결과가 나왔습니다. 건강해 보이던 부부의 아이는 자폐증이었던 것입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13
승리자의 언어 50가지 승리자의 언어 50가지 긍정의 말은 보약이고, 생각 없이 뱉은 부정의 말은 독약이다. 입에서 나오는 대로 한다고 말이 아니다. 원석을 갈고 다듬어 보석을 만들듯, 말도 가다듬어야 찬란한 예술이 된다. 01. 할 말 안 할 말 가려서 하라. 반찬만 가려먹는 사람이 되지 말라. 02. 말에도 온도가 ..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13
실수를 삶의 훈련으로.. 실수를 삶의 훈련으로.. 아들을 너무도 사랑하여 자식의 앞날을 항상 걱정하는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는 자신의 인생을 돌아보니 너무나 많은 후회가 남아있다는 것을 언제나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남들보다 더 많이 공부하지 못하고 언제나 최선을 다해 노력하지 못..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12
아홉을 가진 사람.. 아홉을 가진 사람.. 개그맨 이동우 씨는 결혼하고 100일쯤 지난 뒤 '망막 색조 변성증'이라는 불치병으로 시력을 잃게 되었는데 그 사연을 들은 천안에 사는 40대 남성이 눈을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한 걸음에 달려갔지만 동우 씨는 눈을 기증받지 않고 돌아왔습..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11
당신의 눈이 되어줄게요 당신의 눈이 되어줄게요 빨간 단풍이 절경을 이루는 가을입니다. 오래전 이때쯤에 저는 부산에 사는 친구를 만나 하룻밤을 묵고 다시 서울로 올라오는 길이었습니다. 아직 KTX가 없던 시절 새마을호를 타고 한참을 가야 했기에 차라리 잠을 청하려고 눈을 감고 좌석에 앉아 있었습니다. 그..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11
시골 버스의 기다림 시골 버스의 기다림 오래전 어느 시골길 허름한 버스정류장에는 한 번 버스를 놓치면 다음 버스를 몇 시간이고 기다려야 했습니다. 무더운 여름날 그런 시골길을 달리던 버스 앞에 군인이 손을 흔들고 서 있었습니다. 버스 정류장도 아닌데 버스 기사는 흔쾌히 버스를 세워 군인을 태웠고..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10
파벌 구도가 형성되어 있는 조직에서.. 파벌 구도가 형성되어 있는 조직에서.. 그와 같이 분명하게 생각을 정리하였다 할지라도 실제 직장 생활에서 자신의 노선을 분명히 하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특히 파벌 구도가 형성되어 있는 조직에 신입 직원으로 입사하게 되었을 때는 은근히 선택을 강요받기도 합니다. 또..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09
칭찬의 긍정적인 힘 칭찬의 긍정적인 힘 해마다 적자를 면치 못하는 회사가 있었습니다. 임원진들은 날마다 머리를 맞대고 방법을 고민했습니다. 좋은 사업 계획들을 많이 시행하였지만 결과는 항상 신통치 않았습니다. 더 이상은 안 되겠다 싶어 임원진들은 보다 근본적인 원인을 조사하게 되었습니다. 살..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09
김밥이 맛있네요 김밥이 맛있네요 10월 12일 남태령 비닐하우스 마을에 따뜻한 김밥 릴레이 캠페인을 위해 봉사자들이 모였습니다. 부모님의 손을 잡고 온 초등학생 아이들부터 함께 의미 있는 일을 하고 싶어 찾아온 연인들, 친구들까지 60여 명의 봉사자들이 하나의 마음으로 모였습니다. 앞치마와 위생.. ε♡з예림의집으로ε♡з/인생 가이드북 2019.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