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의 저울 신앙의 저울 예배의 약화는 다른 모든 부분의 약화를 낳게 되어 있습니다. 예배가 약화되면 영적으로도 약해집니다. 영적으로 약해지면 봉사가 힘들어집니다. 봉사가 힘들어지면 도피하려는 의식이 생깁니다. 그러면 직분을 내려놓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입니다. 예배에서 멀어지면 결..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10.12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 십자가의 길을 걷는 사람은 행복한 사람입니다 십자가의 길은 피곤하여 못하겠다 돈이 없어 못하겠다 자녀문제로 못하겠다 아내 때문에 못하겠다. 남편 때문에 못하겠다 직장 때문에 못하겠다. 내 생각과 맞지 않아 못하겠다 마음이 내키지 않아 못하겠다 합리적이지 않아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10.09
진정한 소유의 진리 진정한 소유의 진리 우리에게 있는 것을 내어 줄 수 있다면, 그것들이 우리를 소유하지 않는다. 재물에 대한 통찰을 주는 글이다. 재물이 우상이 되지 않으려면, 담대히 포기하고 맡겨드리는 결단이 필요하다. 그것은 순간이고 순식간이다. 우리는 두 영역(성령과 사탄)의 경계에 서 있다...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10.08
변화를 위한 5분 변화를 위한 5분 많은 성도들이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면서 매일 하나님과 함께하는 시간을 갖기를 간절히 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얄궂게도 바쁜 일정 때문에 자주 방해를 받습니다. 일정이 너무 바쁘다보니 조금도 틈을 내지 못하게 되어 좌절감이 쌓여갑니다. 오스왈드 챔버스는 주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10.07
불평자들이 기억해야 할것 불평자들이 기억해야 할것 속담에 말한대로 된다는 말이 있다 어려움으로 내가 불평자가 되었는가? 그렇다면 내가 말하는 그것이 하나님께 정당한가? 내가 말하는것이 하나님이 받으실만한가? 혹여 그 불평과 그 불만스러움이 오늘에 나를 만들지 않았나를 되돌아 보아야 한다 예수 믿..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10.04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 모두를 하나로 묶어주는 것 심상 치유에서는 건강이란 다름 아닌 '내면의 평화'라고 정의되며, 치유는 '두려움에서 벗어나는 것'을 뜻한다. 그것은 자신의 잘못된 인식들을 바로잡는 길이다. 아마도 인류에게 주어진 가장 값진 선물은 생각을 선택하고 결정할 수 있는 자유일 것이다. 사..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10.03
'서로서로'(one an other or each other) '서로서로'(one an other or each other) ♠ 사랑 1. 서로 사랑하라. (요 14:34, 15:12, 17, 롬 13:8, 벧전 1:22, 요일 3:11, 4:8). 2. 서로에게 헌신하라(롬 12:10). 3. 서로에게 고나심을 가져라(고전 12:25). 4. 서로에게 친절하라(엡 4:32, 살전 5:15). 5. 서로를 받으라(골 3:13, 엡 4:2). 6. 서로를 용서하라(엡 4:32, 골 3:13)..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09.30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 길 나를 명품으로 만드는 길 톨스토이는 "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고 , 모든 비난을 해결하고 얽힌 것을 풀어 헤치며, 어려운 일을 수월하게 만들고, 암담한 것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친절이다" 라고 말했다. 이런 친절은 소극적인 행동이ㅡ아니라 적극적인 행동이다. ..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09.28
승리를 위한 8가지 전략 승리를 위한 8가지 전략 1.성령으로 충만하십시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사도행전 1:8) 2. 싸우기로 결정하십시오. 적극적으로 영적 전투에 임하면서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09.26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산다는 것은 아름다운 것 어떠한 비극에도 언제나 아름다움은 담겨 있습니다. 슬픔도 생명의 움직임이기 때문에 그 안에도 아름다움이 내재되어 있는 것입니다. 사람은 그의 인생 행로에 있어서 오른쪽으로 가도 죽음, 왼쪽으로 가도 죽음, 마치 널빤지 틈에 낀 듯한 아픔을 참으면서 삶.. ε♡з예림의집으로ε♡з/단장 칼럼 2013.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