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주간 특별 찬양
동시에 전화주신 일정이
오늘 고난주간 중 드려질 찬양시간입니다.
어쩜 예배시간과 거리가 너무 완벽하여 감사했습니다.
부족한 저의 입술로 주님을 찬양드릴수 있는것이 은혜요,
부끄럼 많고
허물많은 나에게도 찬양하며 살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너무도 큰 염려와 기도제목을 안고 살아가지만
지금을 소중하게 여기며 최선을 다하는 삶으로 바꿔주신 하나님의 은혜
요즘 몸이 부서져라 다니며 은혜를 알아가며 지내고 있습니다.
임마누엘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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