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 사역
선배님이 초청해주셔서 나주에 다녀왔습니다.
가야금 선배님이시고 존경하는 선배님이십니다.
지난번에도 동창이 사회보는 곳에서 함께 했는데
무대에서 칭찬을 아끼지 않고 해 주더니
우리 선배님도 무대에서 입이 마르게 창찬을 해 주셨어요
30년이 지난 지금에도
우리는 그때 그시절 그 시간을 이야기하며 행복합니다.
우리 선배님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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