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스 제퍼슨의 감사
끊임없이 들려오는 사건 사고와 동반자살이라는 끔찍한 뉴스가 안방을 점령합니다. 슬프고도 안타깝습니다. 제퍼슨은 감사에 대해 이렇게 말했습니다. "살아있음이 얼마나 아름다운 일입니까! 얼마나 반짝이는 향기로움입니까!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이 아닐지라도 탯줄을 끊고 세상을 향해 첫울음을 터트리는 그 순간부터 우리는 이 땅에서 행복할 권리와 의무 그리고 책임이 있음을 압니다. 나아 내 가족, 곁에 있는 이웃과 모두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날마다 감사의 조건이 많아지는 날이 되었으면 좋겠노라고, 열심히 살아가는 내게
날마다 감사하라고, 감사는 과거의 은혜를 회상하는 데서 태어납니다. 감사는 고결한 영혼의 얼굴입니다." 저 또한 그의 말에 적극 동의합니다. 우리의 삶 속에서 감사거리가 많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지금 바로 그 자리에서 감사거리를 찾고 소소한 일에도 감사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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