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튜 헨리의 감사
매튜 헨리 목사는 잘 알려진 성경 주석가입니다. 어느 날 그가 밤거리를 걷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그는 집에 돌아와서 다음가 같은 일기를 썼습니다. "나는 감사한다. 첫째, 지금까지 한 번도 강도를 만난 적이 없기 때문이다. 둘째, 내 지갑을 빼앗아 가긴 했지만 내 생명을 빼앗아 가지는 았았기 때문이다. 셋째, 내가 가진 걸 다 가져가긴 했지만 그건 그리 중요한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넷째, 내가 강도가 아니라 강도를 당한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우리도 이 세상을 살아가면서 어떠한 위험과 고난과 역경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그때 오늘 나눈 메튜 헨리 목사의 고백이 떠올라 여러분에게 힘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언제든 어디서든 주님께서 우리와 함께하시니, 우리는 감사할 수 있습니다!
'창작..™ > 날마다 감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느 유대인 어머니의 일화 (0) | 2022.09.08 |
---|---|
배은망덕의 대가..! (0) | 2022.09.07 |
눈물의 졸업장 (0) | 2022.09.05 |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0) | 2022.09.01 |
33센티미터의 감사..! (0) | 2022.0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