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의 눈으로 바라보라!
스펙 포드는 절망적인 상황에서도 하나님 앞에서 기뻐하고 찬송하며 감사했던 사람이니다. 변호사이며 법의학 교수였던 그는 무디 목사가 시무하던 교회의 집사였습니다. 그리고 시카고 대화재 때 재산을 모두 날리고, 부인과 네 자녀를 유럽으로 보내기 위해 태운 배가 충돌하여 자녀를 모두 잃게 됩니다. 살아남은 부인을 만나러 가면서, 그는 찬송가 470장 <내 평생에 가는 길>을 부르며 감사했습니다. 세상을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수 있다면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얼마나 큰지 안다면, 하나님이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안다면,
우리는 하나님께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믿음의 눈이 감사를 낳기 때문입니다. 지금 불평으로 가득 차 있습니까? 그렇다면 이렇게 기도해 보십시오. "하나님, 불평하지 않도록 저에게 믿음의 눈을 허락하여 주옵소서. 내 입술에서, 내 삶 속에서, 내 생각과 마음을 주장하여 주셔서 언제나 감사가 넘쳐나게 하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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