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인 믿음④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닮아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어떠한 일(상황과 관계)도 행하십니다. 사도 바울이 썼던 로마서 8장 28-29절을 보면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주로 믿는 사람들은 하나님만이 자신의 삶의 모든 부분을 다스리신다는 것을 믿습니다.
따라서, 더 이상 삶 속에서 자신의 필요를 채우기 위해 다른 사람을 의지하거나 우상화시킬 필요가 없습니다. 특별한 상황에서도 그들이 필요로 하는 것이 정확하게 공급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것이 자기가 바라던 바가 아닐 수는 있으나,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기 위해 꼭 필요한 부분이 정확하게 공급됩니다. 잠시 몇 가지 상황을 가정하면서 그동안 나눈 것을 복습해 봅시다. 혁수는 수학 시간에 배운 것을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혁수의 어머니는 여러 가지 방법을 시도하면서 아이들을 이해시켜 보려고 애썼지만 실패하고 말았습니다.
어머니는 어떻게 혁수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혁수의 어머니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받아 앞에서 배운 하나님에 대한 믿음의 기초를 이 상황에 적용시킨다면, 아마 이렇게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아이에게 수학 능력이 없는 것은 하나님이 특별히 우리 갖고에게 허락하신 상황이야. 그리고 우리가 아이에게 그리스도의 사랑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는 말이겠지, 혁수가 부족한 부분이 많은 덕분에 우리도 그리스도 앞에 우리의 필요를 간구할 수 있는 거야. 하나님 아버지, 혁수가 지금 아무것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인해서 오히려 감사를 드립니다.
주 예수님, 나에게 당신의 인내와 사랑을 주셔서 이 상황에서도 주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도록 해 주세요. 혁수를 당신 앞에서 올바로 가르치고 격려하려고 하는데 어떠한 지혜를 저에게 주실 건가요?" 모든 관계와 상황 가운데에서도 이와 동일한 반응을 적용해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접하는 상황이 잔뜩 지쳐 있는, 반대로 활기가 넘치는 아내가 되었던, 변덕스럽거나 또는 반대로 이해심이 많은 남편이 되었든지, 반항하는, 반대로 순종하는 십 대이든지, 구두쇠 같은, 반대로 관대한 사장이 되었든지, 그 어떤 것도 모두 내가 그리스도의 형상을 닮아 가도록
하려는 하나님의 뜻에서부터 온 것입니다. 일단 우리 자신을 행복하고 편안하게 해 줄 만한 힘을 사람에게서 기대하기 시작하는 그 순간부터, 우리를 비참하게 만들 수 있는 권세까지도 그에게 양도하게 되는 셈이 됩니다. 누군가가 우리를 비참하게 하고 좌절감을 주며 분노하게 만들 수 있는 한 가지 길은 우리의 필요한 모든 것을 그 사람이 제공할 수 있는 것이라고 기대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상 숭배입니다! 그리고 결국 우리는 그 사람을 사랑할 수 없게 됩니다. 이것으로 기본적인 믿음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 주부터 문제 해결에 대해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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