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처한 현장 속에서..!
우리가 약점까지 하나님 앞에 내려놓을 때, 하나님께서 그것을 가려주시고 그분의 영광으로 그것을 바꿔주십니다. 우리의 약함은 하나님이 가려주셔야 제대로 가려지는 것입니다. 주님은 "네가 이와 같이 네 삶의 현장에서 나의 임재를 경험하고 나를 인정하고 경배하는 것이 네가 드릴 영적 예배란다!"라고 말씀하십니다. 내가 처함 현장 속에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모습으로 서 있으면서 주님이 내가 하는 일의 주인이심을 고백하고 인정하는 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예배입니다. 우리의 삶이 곧 예배라는 것일 명심하며 살아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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