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아브라함에게 이삭을 바치라는 계시가 왔을 때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명령을 의심하거나 하나님을 판단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을 판단하는 자리에 서지 않고 오직 순종하였습니다. 우리는 대로 우리 자신에 대해서도 판단하고 괴로워할 대가 많습니다. 결국 내가 나를 판단하는 마음을 내려놓을 때, 우리는 평온을 되찾을 것입니다. 판단하는 마음은 우리를 다른 사람들과 비교하게 만듭니다. 이 부분은 다른 사람들보다 신앙의 열심이 앞선다고 여겨지는 사람들 사이에서도 어려움을 느끼는 부분입니다. 판단하는 마음을 우리의 신앙의 독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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