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 인식..!
"나 때문에 예수가 죽었다"라는 가해자 인식이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없으면 예수 믿는 것이 아닙니다. 당신에게 자신이 예수를 죽였다는 인식이 있습니까? "나는 2천 년 전에 태어나지도 않았고 예수님의 손에 못도 박지 않았다!"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어떻게 지금 예수 믿어 구원받았다고 하겠습니까? 믿고 회개한다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닙니다. 값싼 회개에 지적 동의만 해놓고 구원받았다고 착각하지 마십시오! 당신은 통회하며 예수님을 믿습니까? 우리는 모두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못 박은 가해자라는 의식 속에 그분의 은혜를 누리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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