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긴 죄!
우리는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는 것, 하나님의 말씀과 안전거리를 두는 것, 아담이 하나님의 말씀을 선악의 표준으로 삼지 않고 아담 자신을 선악의 표준으로 삼은 것처럼 자기 마음대로 하나님을 섬긴 죄를 회개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 찔리고 채찍에 맞은 것은 우리 죄 때문입니다. 그런데도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을 죽여놓고 그 아들의 아버지인 하나님께 사과하고 용서를 구하지 않았습니다. 자신이 예수 죽였음을 고백하고 전심으로 사죄해본 일이 없습니다. 이제는 마음을 열고 예수님의 십자가 앞에 나아가 모든 죄를 고백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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