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8장 21-23절
"성막 곧 증거막을 위하여 레위 사람이 쓴 재료의 물목은 제사장 아론의 아들 이다말이 모세의 명령대로 계산하였으며 유다 지파 훌의 손자요 우리의 아들인 브살렐은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모든 것을 만들었고 단 지파 아히사막의 아들 오홀리압이 그와 함께 하였으니 오홀리압은 재능이 있어서 조각하며 또 청색 자색 홍색 실과 가는 베 실로 수 놓은 자더라"
성막 공사, 정학히 말해서 성막에 필요한 모든 구성 요소를 만드는 공사가 마무리됩니다. 현장 소장 브살렐, 예술 장인 오홀리압, 자재와 재정 담당관 이다말이 함께 힘을 모아 이 일을 해낸 것입니다. 지파도 달랐고 은사도 서로 달랐던 이들이지만, 같은 믿음, 같은 영성, 같은 충성으로 사명을 훌륭히 완수해 냈습니다. 이들의 모습을 통해 우리는 주님과 한 영으로 감동된 건강한 교회의 비전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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