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35장 21절
"마음이 감동된 모든 자와 자원하는 모든 자가 와서 회막을 짓기 위하여 그 속에서 쓸 모든 것을 위하여, 거룩한 옷을 위하여 예물을 가져다가 여호와께 드렸으니"
성경에서 최초의 옷은 죄로 인한 부끄러움을 가리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하지만 무화과 나뭇잎으로는 부끄러움을 제대로 가릴 수 없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죄와 수치를 온전히 가려 주십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거룩한 옷"을 입으라 명하십니다. 예수 그리스도라는 옷입니다. 돌아온 탕자에게 아버지가 준 첫 번째 선물은 "제일 좋은 옷"(누가복음 15:22)이었습니다. 그리스도로 옷 입는 자가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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