ε♡з하나님께로..ε♡з/한절 묵상

출애굽기 29장 38절

예림의집 2021. 6. 24. 12:19

출애굽기 29장 38절

 

"네가 제단 위에 드릴 것은 이러하니라 매일 일 년 된 어린 양 두 마리니"

 

날마다 어린양을 잡아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는 일은 제사장의 중요한 직무였습니다. 이는 제사장이 예배가 끊임없이 계속되어야 함을 의미합니다. 신약의 성도는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양"(요한복음 1:29)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해 그분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자신을 드려야 합니다(로마서 12:1). 살아서는 하나님 앞에 제물로 드려질 수 없습니다. 신앙은 내 자아를 죽이고 날마다 십자가 앞에 나를 드리는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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