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애굽기 29장 7절
"관유를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바르고"
제사장의 머리에 관을 쓰고 거룩한 패를 더해도 기름 부음이 없으면 그는 제사장 사명을 감당하지 못합니다. 히브리어 동사 "마사흐(기름 부어 바르다)"에서 "메시아(기름 부은 받은 자)"라는 단어가 나왔습니다.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고 성령의 기름 부으심을 받은 우리도 "왕 같은 제사장"으로 부름을 받았습니다(베드로전서 2:9). 성도는 날마다 성령의 기름 부으심 가운데 머무르며 이 사명을 감당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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