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림의집 2337번째 이야기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식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들 때는 다른 나라 언어로 비록 발음이 틀리더라도, "하나님 사랑합니다!"라고 말해 보세요. 그 음절이 내는 소리에 귀를 기울여 보세요. 머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가슴이 말하게 해 보세요. "주땜므, 느헤브크, 야 류불류 찌뱌, 아이시데루, 요 떼 아모, 이히 리베 디히, 워 아이 니, 아이 러브 유, 사야 찐따 빠다 무, 띠 아모, 쎄비요룸, 익 하우 반 야우, 여 앨스카-ㄹ 데이, 디찬 락 쿤 카, 아니 오해베트 오트카, 두 스테드 다람, 그리고 모든 언어를 알아들으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세요. ![]() |
시편 9편 10절 주님의 이름을 난다는 것은 인간관계에서처럼 그저 이름만 알고 지내는 사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주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이름을 부를 때 응답하실 것을 믿는 것입니다. 그래서 주님의 이름을 안다는 것은 주님을 의지하는 신뢰요, 주님을 찾는 간절함입니다. 주님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는 것입니다. 김춘수 시인의 말을 빌려 표현하자면, 예수님의 이름을 부를 때 그분은 내게 구원의 꽃으로 다가오십니다. ![]() |
"하지 말아야 할 이유"와 "해야 할 이유" 허탈한 심정으로 집에 돌아와 노트를 펴놓고, 제가 회사에서 일해야 하는 이유를 찾아봤습니다. 안 되던 사업이니 더 나빠질 것도 없었고, 평소에 보기 힘든 의료장비의 최첨단 기술을 배울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이처럼 이유를 찾다 보니, "하지 말아야 할 이유"보다 "해야 할 이유"가 점점 더 많아 보였습니다. 망해가던 회사에서 함께 일하느라 지쳐있던 연구원들과 직원들을 격려했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회생시킬 수 있는 방안을 함께 연구했습니다. 마음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여 머리를 감싸며 정말 열심히 연구에 몰두했습니다. 그렇게 머리 싸매고 연구하며 개선해나간 결과, 정리 대상이던 사업은 6년간 연평균 45%의 성장률을 기록하는 우량 기업으로 뒤바뀌었습니다. 평생 "하고 싶은 일"만 한다면 얼마나 편하고 좋겠습니까? 하지만, 세상살이가 그렇게 쉽지만은 않은 것은, 때때로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찾아오기 때문입니다. "하고 싶지 않은 일"이라고 해서 도망치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피할 수 없다면 즐기라"라는 명언이 말해주듯이 말입니다. 닥쳐온 위기 앞에서, 아니면 원치 않는 상황 앞에서 고민하고 있다면, 지금 당장 노트를 펴십시오. 그리고 "이 일에 있어서 좋은 점은 무엇일까?"를 곰곰이 생각하면서 써보시기 바랍니다. 생각이 안 나면 생각이 날 때까지 찾고 또 찾아봐야 합니다. 스스로 받아들일 만한 이유를 발견해야만 책임감과 열정을 가지고 그 일에 임할 수 있습니다. 백지에 "그 일의 좋은 점 열 가지"를 적어가면서 자신과 대화를 나눠보십시오. 그러다 보면, 왜 내가 이 일을 해야 하는지가 분명해지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도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나 열 가지 목록을 적어보아도 여전히 하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는다면, 그때는 스스로를 위하여 그 일을 중단해야 합니다.(이채욱) 그렇습니다. 이채욱 님은, 삼성물산에서 과장으로 있을 당시, 회사에 40억이라는 엄청난 손해를 입히게 되었답니다. 마땅히 사표를 제출해야 했지만, 사직서를 써서 서랍에 넣어둔 채, 1년간 죽을힘을 다하여 복구 작업에 힘썼습니다. 그리고 드디어 그는 복구에 성공하게 되었습니다. 그 경험 덕분에, 이 사장님은 세계 제일의 인천국제항공사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장님은 절체절명의 위기 앞에서도 도망치지 않고 최선을 다했던 것입니다. "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적은 일에 충성하였으매"(마태복음 25:23). ![]() |
즉시, 온전히, 기쁘게 순종하라 저희 부부는 40살에 만나서 결혼을 했습니다. 처음에는 아이를 가지려고 노력을 했으나, 아내의 차가운 체질과 늦은 나이 때문에 이루지 못했습니다. 결혼과 출산, 자녀 양육에서 서러움을 겪어 보지 않은 사람은 "때가 되면 저절로 아이가 생길 테니 걱정하지 마라." 하고 말합니다. 그러나 불임을 포함한 여러 이유로 자녀와 관련된 문제를 겪는 가정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겠구나. 하나님이 허락하셔야 되겠구나. 하나님이 역사하셔야 되겠구나!" 하고 생각합니다. 그만큼 절실한 문제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는 끝내 아이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런 오랜 고통 끝에 이 믿음을 품게 된 분들의 고백에 따르면, 하나님이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녀를 "내 자녀"로 생각하지 않게 된다고 합니다. 아이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철저히 순종하게 됩니다. 모세의 뒤를 이어 이스라엘 지도자가 된 여호수아는 눈앞에 있는 요단강을 바라보며 어떻게 건너야 할지, 건넌 후에는 어떻게 해야 할지를 고민합니다. 그때,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먼저 너희 자신을 성결케 하라. 그러면 내가 큰 역사를 일으킬 것이다." 하나님은 복을 주시기 전에 우리가 그분께 순종하고 있는지는 스스로 살피라 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자신을 성결케 하자, 하나님은 요단강을 가르는 기적을 보여 주셨습니다. 이제 여호수아는 여리고 성을 어떻게 취할지 걱정합니다. 그때, 하나님은 이렇게 요구하십니다. "할례를 행하여 너희가 나의 구별된 백성임을 선포하라!" 전쟁을 앞둔 군사들의 할례는 자살행위와 같습니다. 하지만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할례를 행합니다. 그러자 하나님은 여리고 성이 저절로 무너지는 역사를 보여 주셨습니다. 여호수아의 모든 걱정을 하나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주님은 순종할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을 사용하십니다. 순종할 마음이 없는 사람은 하나님이 직접 나타나 명하셔도 따르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고 순종하지도 않는 사람에게는 주님의 축복이 저주가 될 수도 있습니다. 하나님께 쓰임 받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정결한 삶을 사십시오. 하나님은 오직 우리가 말씀대로 사는지 보십니다. 하나님 말씀을 철저하게 지키는 구별된 삶을 살 준비가 되어 있는지만 보시는 것입니다. 세상의 흐름을 거스르는 손해와 불편을 감수하는 사람, 주님이 명하시는 일이라면 무조건 순종하는 결단력 있는 사람만이 하나님 손에 붙들려 쓰임 받을 것입니다. 사람은 무언가에 열중할 때 행복감을 느낀다고 합니다. 여러분은 어떨 때 행복한가요? 저는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갈 때 행복을 느낍니다. 여러분도 그러시길 축복합니다. 그렇다면 순종이란 무엇인가요? 순종은 나를 빚으시는 그분의 손길에 나의 온몸을, 온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 |
주님을 잊지 않는 백성의 복 "너희는 시온에 계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그의 행사를 백성 중에 선포할지어다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그들을 기억하심이여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아니하시도다 여호와여 내게 은혜를 베푸소서 나를 사망의 문에서 일으키시는 주여 나를 미워하는 자에게서 받는 나의 고통을 보소서 그리하시면 내가 주의 찬송을 다 전할 것이요 딸 시온의 문에서 주의 구원을 기뻐하리이다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짐이여 자기가 숨긴 그물에 자기 발이 걸렸도다 여호와께서 자기를 알게 하사 심판을 행하셨음이여 악인은 자기가 손으로 행한 일에 스스로 얽혔도다 (힉가욘, 셀라) 악인들이 스올로 돌아감이여 하나님을 잊어버린 모든 이방 나라들이 그리하리로다 궁핍한 자가 항상 잊어버림을 당하지 아니함이여 가난한 자들이 영원히 실망하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여 일어나사 인생으로 승리를 얻지 못하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주 앞에서 심판을 받게 하소서 여호와여 그들을 두렵게 하시며 이방 나라들이 자기는 인생일 뿐인 줄 알게 하소서 (셀라)"(시편 9편 11-20절). 다윗은 피 흘림을 심문하시는 이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신다고 고백합니다. 이방 나라들은 자기가 판 웅덩이에 빠지고, 악인은 자기 손으로 행한 일에 얽힐 것입니다. 이는 하나님을 잊어버린 결과입니다. 다윗은 주님 앞에서 이방 나라들이 심판받게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사람의 삶은 인생이지만 하나님의 생명은 영생입니다. 영생 앞에서는 천년의 세월도 밤의 한순간일 뿐이며 인생은 티끌로 돌아갈 운명입니다. 시편 90편 3, 4절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인생은 결코 영생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을 의지해야 합니다. 과거에 체험한 구원(11-16절). 하나님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십니다. 다윗은 11절, 청중(너희)에게 자신이 하나님께 드리는 감사와 찬양에 동참하기를 권고합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이 12절, 가난한 자(하나님의 백성)의 피 흘림을 기억하시고 그의 부르짖음을 잊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다윗이 하나님에 대해 깨달은 내용이요, 청중과 나누고 싶은 말입니다. 다윗은 구원의 체험을 좀 더 생생하게 서술하기 위해 과거에 드렸던 기도의 내용과 응답을 소개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백성을 책임지십니다. 그가 과거의 죽음 앞에서 하나님의 은혜를 간구했더니 13-15절, 이방 나라(대적)들이 자기가 꾀한 일에 스스로 빠졌습니다. 이는 하나님이 행하신 공의의 심판으로, 하나님의 하나님 되심을 만방에 알리신 일입니다. 우리가 믿고 의지할 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아빠 아버지가 되신다는 것입니다.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그저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우리를 보호하시며, 공의로 심판하시고, 우리에게 끊임없는 사랑을 보이십니다. 우리 모두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기억하시는 하나님을 세상에 전하는 통로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구원 확신에 대한 고백(17-20절). 과거의 경험은 미래에 대한 확신으로 이어집니다. 다윗은 지난날의 구원 경험을 통해 앞으로도 하나님이 자신을 구원해 주실 것을 확신합니다. 악인들, 곧 하나님을 잊는 모든 이방 나라는 하나님의 심판으로 인해 스올(지옥)로 가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이 심판을 베푸시면 악인은 두려워하며 스스로 연약한 인생인 줄 깨달을 것입니다. 반면 궁핍하고 가난하며 연약하지만, 하나님의 아버지 되심을 잊지 않고 의지하는 하나님의 백성은 영원토록 잊히지 않고 실망하지 않을 것입니다. 하나님이 그분의 백성을 영원히 기억하시니, 그들의 소망이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성도는 이러한 구원을 확신하며 감사하고 찬양하는 삶을 이어 가야 합니다. 인생은 죄인이기에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며(로마서 3:23), 하나님의 영광을 욕되게 합니다(로마서 4:2). 그러나 하나님을 의지하는 그리스도인이 마땅히 해야 할 것은 자신의 하나님의 자녀임을 깨닫고, 영생의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필멸의 존재에서 예수님을 믿음으로 영생의 존재가 되었습니다. 죄 많은 세상에서 어떻게 하나님을 잊지 않고 늘 의지할 수 있을지 묵상합시다. "우리에게 구원의 길을 열어주신 사랑의 하나님 아버지, 가난한 자의 부르짖음을 기억하시고, 믿는 자들을 영원히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주님이 계시기에 고난 중에도 힘을 얻습니다. 버려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주님을 기억하지 못하는 죄에 빠지지 않게 하시옵소서. 우리의 인생을 끝내 승리로 이끄실 주님을 소망하며 힘을 내어 일어서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어떠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하나님의 선하심과 인도하심을 의지하여 인내와 믿음으로 승리하게 하시옵소서.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여호와를 의뢰하고 선을 행하도록! 우리를 끝가지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우리가 무엇으로 천국 백성의 신분을 살 수 있었겠습니까? 피 흘려 죽으신 주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로 삼아 주신 은혜에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종종 풀리지 않는 의문이 있는데, 누가 볼지라도 비난을 받아야 할 사람들이 잘 지내는 것이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성도는 악을 행하는 자가 형통할 때 불평을 하지 말라는 깨달음을 받습니다. 악인이 어찌 지내든지 고민하지 말고, 영호와 앞에서 착한 일에 힘쓰게 하시옵소서. 악인의 삶에 대해서는 하나님께 맡기고, 우리는 우리의 본분을 다하라는 말씀에 순종하게 하시옵소서. 악인에 대하여 화를 내거나 정죄하지 말고, 천국 백성으로서 성실하면 된다는 교훈을 받게 하시옵소서. 악인에 의해서 요동하지 않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우리의 자리를 지키게 하시옵소서. 혹시라도 잘 되는 악인을 보고, 그 유혹에 넘어가 악한 행실에 손을 대지 않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기업의 삶,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자세로 받들어 섬기게 하시옵소서. 그 형통함은 잠시 잠깐일 뿐이라 깨닫습니다. "그들은 풀과 같이 속히 배임을 당할 것이며 푸른 채소같이 쇠잔할 것임이로다."라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악인에 대해서는 하나님께서 심판을 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의 시간이 되면 악인을 멸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의인을 지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우리가 누구에 대하여 의를 구함은 우리를 교만하게 하는 것이라 깨닫게 하시옵소서. 우리에게는 다른 사람에 대하여 판단하거나 정죄할 권한이 없음을 기억하게 하시옵소서. 우리가 혹시라도 하나님의 의를 구한다는 명목으로 악인에게 불평하거나 비난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그것은 하나님께 간섭을 하는 저의 오만함일 뿐이라 여깁니다. 악인의 행실에 대해서는 하나님을 바라보고, 우리는 오직 하나님을 의지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성실한 모습으로 지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성실한 모습으로 지내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기다리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 성실하기 위해서 거룩하게 지내기를 힘쓰게 하시옵소서. 혹시 우리에게 있을 들보를 찾으며 도리어 겸손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께서 주신 땅에서 하나님을 신뢰하고, 끝까지 신실하게 의로운 삶을 살기를 소망합니다. 성령님께서 우리를 강권하셔서 여호와께 성실하게 하시옵소서. 하나님을 기뻐하는 것, 그것이 우리의 삶인 줄로 믿습니다. 우리는 오직 여호와를 기뻐하게 하시옵소서. 그것이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취해야 할 태도임을 깨닫습니다. 하나님께서 마음의 소원을 이루어 주실 줄로 믿습니다. 혹시라도 남의 행동에 대하여 분노하여 정죄하지 않게 하시옵소서. 오히려 하나님을 기다리게 하시옵소서. 여호와 하나님께 우리의 모든 삶을 의탁하고, 우리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선한 삶을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언제나 주님을 바라옵나이다! 감사를 드리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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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림의집”을 소개합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께서 임하셔서 거하시는 곳”이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을 세상 가운데로 보내시면서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마 28: 29)”고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령의 임재를 통하여 실제로 그리스도인에게 오셔서 모든 삶을 함께하신다는 말입니다. 예림의집은 예수님의 사역에 동참시키시는 주님의 그 부르심에 순종하여 세워진 선교후원 단체입니다.
첫째, 온라인 선교사역
①다음 카페 “예림의집”
다음 카페 "예림의집"에 회원가입을 하시면 그 순간부터 저의 예림의집 사역이 동참하게 됩니다. 현재 회원 수 1200여 명으로 이들이 잠정 후원자가 되어 기도 후원, 물질 후원, 재능기부 등을 하게 됩니다. 카페를 매개로 하여, 서로의 비전과 기도 제목을 나누고, 힘을 합쳐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해 갑니다. 저의 사역에 동참하시길 원하시는 분은 다음 검색 창에 “예림의집”을 치세요!
②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
다음/네이버 블로그 예림의집은 따로 회원 가입을 할 필요 없이 언제, 어디서나 방문하여 필요한 정보와 신앙 글들을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다음 커뮤니티 공식 파워 블로거로 활동 중이며, 현재 76만여 건이 넘는 방문자 수를 기록 중입니다. 다음 카페 “예림의집”과 연동되어 하루 평균 20개 이상의 정보가 업로드되어 현재 3만 2천여 편의 글들을 접하실 수 있습니다.
③페이스북 활동(김정민)
요즘 활성화되어있는 페이스북 활동을 통하여 온라인 선교의 지경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여러분들도 저를 친구 초대해주시고 팔로우 해 주시면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현재 22개의 그룹을 만들어서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글로벌 친구들을 만나고, 복음을 전하며, 선교 동원가로서의 역할을 감당하고 있습니다. 많이 친추 해 주세요!
④유튜브 방송 "예림의집TV"
복음전파와 영적무장의 방편으로 유튜브 방송을 시작했습니다. 매주 월요일부터 토요일가지 6일 방송하며, 새벽 기도회(매일: 오전 5:00), 예림의집 이야기(월-금: 오후 5:00),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토: 오후 5:00)을 실시간 방송하고 있으며, 그 외에도 설교, 성경공부 등 복음전파와 관련된 영상들을 업로드하고 있습니다. 많이 오셔서 좋아요/구독 부탁드립니다.
둘째, 선교사/개척교회 후원 사역
이 사역은 찬양사역을 하던 저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셔서 신학을 공부하고 목사가 되게 하신 사역입니다. 선교사님들과 개척교회를 바르게 후원하기 위해서는 제가 먼저 선교와 교회 개척 사역에 헌신해야 했기 때문입니다. 예림의집 카페 회원들을 포함한 그동안 주께서 연결해주신 후원자 1500여 명이 함께 감당해 가는 사역입니다.
첫 번째, 기도후원사역은 주께서 연결해 주신 선교사님이나 개척교회를 위해 40 명의 기도 용사를 세우는 사역입니다. 제1호 필리핀 “김성재 선교사님”과 서울 상도동 “주님의 교회”를 필두로, 현재 20명의 선교사님과 17개의 개척교회를 후원하고 있고, 그 지경을 넓혀 나고 있습니다.
두 번째, 물질후원사역으로 앞에서 말씀드린 기도 후원자들 중에 하나님께서 자원하는 마음을 주신 분들이 물질 후원을 하게 됩니다. 재정 후원은 선교사님과 개척교회 목회자 가정의 기초 생활비를 우선적으로 지원하도록 원칙을 세웠습니다. 물품 후원은 선교나 교회 개척에 필요한 다양한 물품들을 자원하여 후원하게 됩니다. 특히 도서 후원은 성경책, 신앙 도서, 아이들 학습 도서 등. 작은 도서관을 만들 수 있도록 후원합니다.
세 번째, 재능기부사역은 주님께서 주신 모든 달란트를 활용하여 선교와 교회 개척을 지원하는 사역입니다. 예를 들어, 선교 지원팀, 여름 성경 학교 진행팀, 찬양팀, 자원봉사단 등이 있습니다. 모든 재능 기부 사역은 “자비량”을 원칙으로 합니다. 특히 전도 지원팀을 양성하여 개척교회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이 사역을 통하여 새로운 선교사들과 교회 개척자들이 새워질 것입니다. 선교지나 개척 현장에서 필요한 프로젝트 그룹을 조직하여 지원합니다.
셋째, 찬양 세미나/찬양 집회 사역
제가 약 30년간 해오던 찬양 사역의 일환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께서 기뻐 받으시는 찬양을 할 수 있도록, 주님께서 특별히 부여하신 사역입니다. 아직도 찬양에 대한 무지와 편견으로 주님을 맘껏 찬양하지 못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많이 잇습니다. 그들에게 제가 경험한 찬양에 대한 놀라운 비밀을 나누는 사역입니다. 전국 교회, 신학교, 수련회, 대학 동아리, 중·고등학교 특별활동, 기도원 등 부르는 곳은 어디든 달려갑니다. 3개월 전에 미리 연락 주시면 언제, 어디든 달려갑니다(010-9442-6928, yerim21@hanmail.net).
그리스도인을 위한 찬양 지침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찬양」이 2018년 가을에 발간되었습니다. 저는 비록 짧은 시간 동안 여러분을 만나지만, 찬송은 너무나 소중하기에 글로써 여러분들의 곁에서 치침이 되어드리려고 합니다. 찬송에 대한 저의 지난 30년간의 찬양사역의 총 결산의 책입니다. 본 책의 내용은 앞서 설명한 다음 카페와 블로그 “예림의집”과 페이스북을 통해 미리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림의집 김정민 목사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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