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신문을 읽으며..
오늘 신문을 읽거나, 인터넷으로 뉴스를 볼 때 성령님이 신문에 난 비극적 사건과 문제들에 경건한 연민으로 우리의 마음을 감동시켰으면 좋겠습니다. 우리와 직접적인 접촉이 없는 이들의 삶을 위해 기도합시다. 우리 모두는 한 가족, 하나님 안에서 한 가족임을 깨닫고 하나님의 평화와 공의, 질서가 이 땡에 이루어지게 해 달라고 기도합시다. 우리는 이 험한 세상의 소금이요 빛이라는 사실을 잊지 맙시다. 특히 코로나19를 속히 극복할 수 있도록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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