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정리
예배하러 가려고 집안을 정리했다.
이세자목사님께서 선물 주신 다육이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해 주고
요즘 봄 맞이 대청소중이다.
오늘도 날씨가 좋은가보다.
오늘 귀한 예배가 있고
갑작스런 사랑하는 사모님의 암소식에 ㅠ
마음이 먹먹하다.
어제 만난 3살 멍멍이
날 좋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쓰다듬어주지도 못했는데
그 모습을 본 딸이 빵터졌다.
어제가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
오늘도 지금 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
집안 정리
예배하러 가려고 집안을 정리했다.
이세자목사님께서 선물 주신 다육이에게 신선한 공기를 선물해 주고
요즘 봄 맞이 대청소중이다.
오늘도 날씨가 좋은가보다.
오늘 귀한 예배가 있고
갑작스런 사랑하는 사모님의 암소식에 ㅠ
마음이 먹먹하다.
어제 만난 3살 멍멍이
날 좋다고 하는데 무서워서 쓰다듬어주지도 못했는데
그 모습을 본 딸이 빵터졌다.
어제가 벌써 추억이 되어버렸네.
오늘도 지금 나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자.